> 지방자치 > 행정
김포·여주문화재단, 한강 옛나루터 영상기록 함께 한다기초문화재단 지역 간 연계사업 선정...국비 1500만원 지원
신정아 기자  |  sja@city21.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7.31  15:38:37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김포문화재단이 지난 23일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에서 주관한 '2020 지역문화재단 역량강화 지원사업 - 기초문화재단 지역 간 연계사업'에 선정됐다.

함께 선정된 여주세종문화재단과 김포문화재단은 국비 1500만원을 지원받아 각 지역의 문화 발전을 위해 협력사업 '한강의 옛 나루터 역사기행 – 조강에서 여강까지'를 진행할 예정으로, 한강의 끝 줄기인 김포 조강에서부터 남한강 수운 문화의 중심지였던 여주의 여강까지 나루터의 흔적과 기억을 찾아 과거와 현재를 영상으로 기록할 계획이다.

김포와 여주는 오랜 수로문화 전통을 간직한 도시들로 그간 포구(나루) 문화를 보존하고 알리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여 왔다.

특히 김포문화재단은 학술 및 지표조사, 심포지엄 등 한강하구와 조강의 역사적 가치를 복원하기 위한 사업을 계속해왔으며 올해 처음으로 포구 문화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여주세종문화재단 또한 황포돛배나루터, 오곡나루축제 등 다양한 포구 관련 문화관광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해왕 김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영상 기록은 한강 수로 상의 지역과 지역이 연계해 지금은 분단으로 인해 단절된 한강 뱃길의 연결을 기원하고, 산업화로 잃어버린 한강의 아름다운 역사자원들을 복원하기 위한 협력사업의 의미있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이러한 사업을 통해 잊혀져가는 한강 수운 문화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를 높이고, 본격적인 연구·보존이 시작되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정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 인기기사
1
올 연말까지 김포 전지역 ‘옥외영업’ 허용
2
김포나진초·김포구래초·향산초중, 9월 개교예정
3
김포대 허위입학 관계자 징계 통보 '내홍 심화'
4
꼬꾸메풍물단, 전국대회서 ‘김포 농악’의 우수성 선보여
5
장기·장기본동, 크린넷 가동중단...수송관로 파손 원인
6
민원처리 단축 우수공무원 9명에 포상
7
정 시장 "김포한강선 복선 및 한강신도시 종점 변함없다"
8
통합당 시의원들, 반쪽 지하철 우려에 '선제 대응' 촉구
9
김포시 공직자 대상 신규사업 발굴 경진대회
10
운양동행정복지센터 하루 업무중지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게시판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등록번호: 경기 아 50303 등록일: 2011.11.15 발행인·편집인: 전광희 청소년보호책임자: 전광희
주소: 경기도 김포시 사우중로 48 드림월드프라자 704호 Tel: 031)998-6161 Fax: 031)984-7117  |  이메일 : jkh@city21.co.kr
Copyright © 2004 씨티2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