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자치 > 행정
주방용 오물분쇄기 사용 지도․현장 점검하수과, "하수과장은 “주방용 오물분쇄기 구매 전 반드시 관련 인증을 취득한 제품 확인하고 구매"
양미희 기자  |  suho@city21.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7.29  14:31:59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김포시 상하수도사업소(소장 장응빈)는 지난 27일 ‘주방용 오물분쇄기’의 올바른 사용을 위한 현지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하수처리구역 내 또는 하수처리구역 외 지역 중 개인하수처리시설이 설치된 일반 가정에서 사용 가능한 제품으로 음식물찌꺼기를 분쇄한 고형물이 오수와 함께 하수관로로 배출되도록 하는 장치다.

제품구매 시 ‘주방용음식물분쇄기 정보시스템(http://www.gdis.or.kr)’을 통해 적법 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인증표시가 없는 제품, 일체형이 아닌 제품, 거름망 미부착 제품, 2차 처리기 미부착 제품, 분쇄한 음식물찌꺼기가 전량 또는 20% 이상 하수관로로 배출되는 제품은 모두 불법제품이다.

불법제품을 사용할 경우 옥내배관이 막혀 오수가 집안으로 역류하거나 악취가 발생하고, 과다한 오염물질이 하수처리장으로 유입돼 하수처리 운영에 지장을 주는 등 사용자뿐만 아니라 주민들에게도 피해를 줄 수 있어 적정한 제품의 사용이 요구된다.

신동진 하수과장은 “주방용 오물분쇄기 구매 전 반드시 관련 인증을 취득한 제품인지 확인하고 구매 후에는 제품을 개․변조하지 말고 주기적으로 옥내 배수설비 청소 및 관리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불법제품 판매자에게는 「하수도법」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사용자에게는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양미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 인기기사
1
통합김포도시관리공사 초대 사장공모 14명 지원
2
올 연말까지 김포 전지역 ‘옥외영업’ 허용
3
장기·장기본동, 크린넷 가동중단...수송관로 파손 원인
4
정 시장 "김포한강선 복선 및 한강신도시 종점 변함없다"
5
[인사] 김포시시설관리공단
6
김포署, 제67대 여개명 경찰서장 취임
7
12월, 김포는 영화로 물든다! … 제3회 김포국제청소년영화제 '스타트-업'
8
김포시 공직자 대상 신규사업 발굴 경진대회
9
일상으로의 회복 … 김포시립도서관 '전면 정상화'
10
김포시, 세계일보 '지역·사회발전 공헌대상' 수상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게시판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등록번호: 경기 아 50303 등록일: 2011.11.15 발행인·편집인: 전광희 청소년보호책임자: 전광희
주소: 경기도 김포시 사우중로 48 드림월드프라자 704호 Tel: 031)998-6161 Fax: 031)984-7117  |  이메일 : jkh@city21.co.kr
Copyright © 2004 씨티2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