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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영 시장, 취임 2주년 '성과 및 정책 토론회' 개최"대학병원 유치, 도축장 이전 등 큰 성과… 더 행복한 김포 만들겠다"
신정아 기자  |  sja@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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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01  16: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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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영 시장이 취임 2주년을 맞아 기념식 대신 '민선7기 전반기 성과 및 하반기 정책방향 토론회'를 1일 개최했다.

5급 이상 간부직원을 대상으로 열린 토론회에서 정하영 시장은 "지난 2년 동안은 시민들의 행복과 김포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그동안 없던 것을 만들기 위한 도전의 연속이었다. 취임 직후 제시한 5대 핵심추진사업과 주민 최대 숙원사업에 대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고 자평한 뒤 "민선7기 하반기는 시민과 함께 더 행복한 김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 시장은 "지난 2년은 변화와 혁신의 시기였다. 2년이라는 시간은 많은 것을 바꾸고 변화시킬 수 있는 기간”이라며 “공직자들이 한 마음으로 쉼 없이 달려온 결과 교육, 교통, 환경 등 많은 부분에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직원들을 치하했다.

정하영 시장은 취임 직후 김포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5대 핵심사업을 제시한 바 있다.

5대 핵심사업은 △대학병원 유치 △대곶지구 E-city 조성 △제2한강신도시 220만평 조성 △격자형 교통망 구축 △종합운동장 이전이다.

정하영 시장은 5대 핵심사업과 최대 숙원사업에 대해 추진 상황을 하나하나 설명하고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업무 추진을 당부했다.

정 시장은 김포시민들의 대표적 숙원사업인 대학병원 유치와 풍무동 도축장 이전과 관련 "대학병원 유치와 풍무동 도축장 이전은 김포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지만 민선7기 이전까지 그 누구도 해결하지 못한 난제였다"며 "절실한 심정으로 진정성을 갖고 노력한 결과 놀라운 성과를 이끌어 냈다"고 자평했다.

또한 "풍무동 도축장 이전은 20년 이상 지역주민들의 민원이자 지역발전에 장애가 된 사안"이라며 "오늘 오후 도축장을 폐업한다는 양해각서를 도축장 운영사인 우석식품과 체결했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이어 민선7기 하반기 시정 방향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정하영 시장은 "민선7기 하반기 시정의 키워드는 시민과 함께 더 행복한 김포 만들기"라며 "이를 위해 소통하는 도시, 문화로 풍요로운 도시,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김포는 앞으로 환경과 에너지의 중심도시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수도권의 선도도시로 자리매김 하기 위한 첫 걸음으로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김포 유치를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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