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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고촌 유치원생 양성 판정 후 등원율 큰 변화 없어김포지역 유치원 등원 아동 6,337명으로 발생 전 6,345명과 비슷 … 관계당국의 발빠른 조치 불안심리 안정시킨 듯
양미희 기자  |  suho@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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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26  19: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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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불씨가 쉽게 잡히지 않고 있는 가운데 지난 24일 고촌에 사는 유치원생이 확진판정을 받았지만, 김포지역 유치원에 등원하는 아동 수는 줄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김포시와 김포교육지원청의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발 빠른 대응으로 유치원생 부모는 물론 시민의 불안심리를 다소 안정시킨 것으로 보인다.

김포교육지원청에 따르면 김포지역 유치원 수는 공립과 사립을 모두 포함해 90개원으로 전체 원아수는 9,871명이다. 이들 중 그동안 등원한 아동은 전체 원생의 64.2%인 6,345명으로 나타났으며, 24일 고촌 어린이 확정판정 이후 등원율 63.7%(6,337명)로 나타나 큰 변화를 보이지 않고 있다.

김포시는 김포35번 확진자인 7세 어린이가 다니던 유치원에 긴급 방역을 실시했으며, 동시에 접촉한 65명 이외에 유치원 전체 원아 151명, 교직원 18명, 축구교실 회원 11명 등 총180명에 대해 전수 검사를 의뢰했다.

김포교육지원청 또한 전수조사에 적극 협조하였으며, 보건당국의 역학조사에 따른 현장 지원과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경기도교육청과의 협의를 통해 등교수업 중지 및 원격수업을 해당 유치원에 지원토록 조치했다.

현재 김포교육지원청은 원아 건강상태를 파악하고 의심증상 발생에 대비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포시와 김포교육청이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동안 전수조사 대상 180명 중 178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늦게 진행된 2명에 대해서는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한편, 김포35번 확진자인 이 아동은 지난 23일 코로나19 확정판단을 받은 40대 여성(구래동)의 조카로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유치원과 축구교실 등에서 65명과 접촉한 것으로 나타나 한 때 김포지역이 발칵 뒤집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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