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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 월곶면 대북전단 살포지 현장점검 나서이 부지사, 지역주민 의견 청취 및 김포경찰서와 대응방안 논의
양미희 기자  |  suho@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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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19  1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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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대북전단 살포지점인 월곶면을 찾아 정하영 시장에게 상황 설명을 듣고 있다.

연이은 북의 날선 태도에 접경지역인 김포 주민의 위기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18일 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대북전단 살포지점인 월곶면을 찾았다.

김포시 정하영 시장과 동행한 이 부지사는 지난해 10월 탈북자 단체가 김정은 정권을 비판하는 대북전단을 살포 지점 2곳을 방문해 현장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지역주민의 의견도 청취했다. 이어 김포경찰서와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등 대북전단 살포 행위에 대한 적극적 대응 의지를 보였다.

이 자리에서 이 부지사는 “경기도 일원에서 대북전단 살포 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이 부지사의 월곶면 방문은 지난 12일 불법 대북전단 살포에 대해 경기도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동원해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힌 후 내린 조치로 보인다.

이 부지사는 지난 17일 포천을 찾아 대북전단 살포를 준비 중인 북한동포직접돕기운동 대북풍선단 이민복 대표의 집을 적발, 위험구역 및 행위금지 행정명령을 고지하고 공고문을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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