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 수용지구에 산느 농민이다.같은 김포시지만 통진읍은 애초 신도시500만평
경계선바로옆에 인접해 있어서 신도시 개발에 따라 가장 개발이익이 극대화하는
지역이다.신도시 발표후 가장 이익을 많이본 수혜지역이다.장기지구및 신도시수
용될 것을 우려하여 신도시 수용예상지역 주민과 부동산업자 투기꾼들이 설치는 바람에 부동산값이 제일많이 오른지역이며 신도시개발후광으로 여러가지 혜택을 가장많이 볼지역으로 신도시 축소내지는 백지화로 인하여 이러한 수혜가 사라질까봐
명분도없으면서 자기들이익만을 생각하고 조상대대로 이훗으로 살아온 사람들이
자기 이웃은 죽든말든 이웃을 죽이고 자기들 살곘다고하는 꼬락서니하고는 한심한 인간들아!.지금 통진읍내 마송택지개발로 인하여 읍내주민들이 연일 데모를 하는
것을 보면서도 그따위 소릴 지껄이는가?.요즘은 세태를 보면 극도의 이기주위가 판을 치는것 같다.이웃의 고통은 아랑곳하지 않고 이웃의 고통이 나의 행복이라는
세태!.이나라가 온통 이기주의자들로 판치는 아수라장이구나!.
(2004-07-17 11:06: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