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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에 한몫 톡톡히 하는 ‘김포시 체납실태조사반’소상공인 경영안정지원금 지원 및 착한임대인 접수 상담 등 김포시 자체 활용
양미희 기자  |  suho@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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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28  18: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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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징수과는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동안 체납실태조사반을 코로나19 사태로 일손이 부족한 행정에 투입해 그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시는 올 초, 금융기관 또는 관공서 경력자들로 구성된 체납실태조사반은 올 초 2.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지난 3월 88명을 임명했으나 코로나19 장기화로 5월 초까지 활동이 중단됐다. 이에 시는 이들을 행정에 투입하기로 결정하고 지난 4월부터 행정서비스에 돕기에 나선다.

체납실태조사반은 지난 4월부터 판매한 공적마스크 판매 지원을 시작으로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지원 등을 도왔다. 특히, 소상공인을 위한 경영안정지원금 지원과 착한임대인 상담‧접수 지원 등은 김포시 자체 지원으로 다른 지자체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김포시 체납실태조사반은 지난해 위기 가정을 발굴해 복지와 연계시킴으로써 복지안전망까지 챙기는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의 새로운 방안으로 거듭났으며, 이는 경기도의 우수사례로 꼽히면서 여러 지자체의 롤 모델이 된 바 있다.

체납자의 경제력을 확인한 후 맞춤형 징수활동을 펼쳐 원스톱 안내 서비스를 제공할 체납실태조사반은 5월 초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변경됨에 따라 지난 6일부터 29일까지 체납사업장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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