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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세계인의 날, 김포시외국인주민지원센터 ‘최영일 센터장’ 국무총리 표창 선정최 센터장, 외국인노동자‧결혼이민자‧난민 등 법의 사각지대에 있는 외국인을 위해 힘써 와
양미희 기자  |  suho@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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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21  12: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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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시외국인주민지원센터 최영일 센터장.

김포시외국인주민지원센터 최영일 센터장이 제13회 세계인의 날을 맞아 열린 ‘외국인 주민 정착지원 유공 포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세계인의 날은 매년 5월 20일로 국민과 재한외국인이 서로의 문화와 전통을 존중하면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이에 행정안전부에서는 매해 외국인주민 정착 지원 및 이민자 사회통합에 공헌한 단체와 개인을 발굴해 그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있으며, 김포시외국인지원센터 최영일 센터장을 올해의 국무총리 포상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 센터장은 그동안 결혼이민자, 중도입국자녀, 난민, 유학생, 강사를 포함한 법의 사각지대에 노인 수천의 미등록 외국인노동자들과 그 자녀들을 위해 힘써왔다. 또한, 외국인노동자와 고용주, 동료 내국인 노동자들과 원활한 언어 문화적 소통과 교류‧화합에 노력해왔다.

한편, 김포시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지난 2012년 외국인주민을 위해 (사)국경없는마을이 김포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 중이며, 지역의 다양한 문화 주체인 외국인주민과 내국인과의 소통을 촉진하고, 지역사회에서 차별 없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다문화 공동체를 지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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