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교통
위기 극복의 힘, ‘골목상권 조직화 지원사업’도, 30개 점포 이상 골목상권 공동체에 전담 매니저 배정해 조직 구성부터 사업화까지 현장 밀착형 지원
양미희 기자  |  suho@city21.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3.26  10:18:29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침체된 골목상권 활성화에 대한 대책마련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는 ‘골목상권 조직화 지원사업’에 도전해 보자.

‘골목상권 조직화 지원사업’은 30개 점포 이상의 골목상권 소상공인들을 하나의 경제공동체로 조직화해 육성함으로써 개별 점포의 한계를 극복하도록 돕는 도 지원사업으로 지난해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다.

본 사업은 상권별로 전담 매니저를 배정해 상권분석 및 컨설팅, 경영교육, 현장체험, 상권활성화 사업 등 조직 구성부터 사업화에 이르기까지 자생력 강화에 중점을 둔 ‘현장 밀착형’으로 추진된다. 소상공인들은 이 과정을 통해 당면한 문제를 스스로 진단하고 해결하는 역량을 키울 기회가 주어진다.

특히, 상권 1곳당 최대 1,400만원 이내에서 문화공연 이벤트, 브랜드 및 캐릭터 개발, 특화사업 둥과 같은 ‘공동마케팅’과 공동시설 개선, 환경조성 등의 ‘상권환경개선’에 대한 지원도 받는다.

김포시 내 지역상권 조직화를 희망하는 30개 점포 이상인 곳이면 참여가능하며, 총회 개최와 같은 사전절차 이행 후 전담 매니저를 통해 신청‧접수하면 된다. 모집기간은 총 4차에 거쳐 진행되며 1차 27일까지, 2차 3월30일~4월20일, 3차 5월6일~28일, 4차 6월8일~18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종합상담 콜센터(1600-8001)나 소상공인팀(031-303-1677/1673)으로 하면 된다. 서류접수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남‧서센터(시흥시 정왕동 2121-1/031-509-0260)에서 한다.

한편, 경기도의회 심민자 의원은 지난 2월 13일 경기도의회 김포사무소에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과 사우상가번영회 등과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 자리에서 진흥원 임진 원장은 김포시 골목상권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둘 것을 약속했다.

 

양미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 인기기사
1
1인당 10만원 지급되는 ‘경기도형 재난기본소득’ … Q & A
2
지역발전 vs. 지역훼손 … 군하리 봉안시설 설치두고 주민간 갈등
3
김포시의회, 예산 감액해 코로나 대응 예산 편성
4
<공지>국회의원선거 여론조사 안내
5
제21대 총선, 후보등록 첫날 6명 접수
6
김포시 창업공장 80% '목적 외 사용' 적발
7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김포지역 총8명의 후보 등록
8
고촌고등학교 4월 6일 정상개교
9
김포, 미세먼지 걱정없는 ‘초록담’ 조성 예정
10
김포 평화누리길, ‘세계명품 도보 여행길’ 반열 코앞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게시판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등록번호: 경기 아 50303 등록일: 2011.11.15 발행인·편집인: 전광희 청소년보호책임자: 전광희
주소: 경기도 김포시 사우중로 48 드림월드프라자 704호 Tel: 031)998-6161 Fax: 031)984-7117  |  이메일 : jkh@city21.co.kr
Copyright © 2004 씨티2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