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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코로나19 감염관리 어떻게 하고 있나?육군17사단‧해병2사단 장병 투입, 자율방재단‧자원봉사센터 등 각 단체 협조로 차량과 드론 이용해 지역 방역 중
양미희 기자  |  suho@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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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18  14: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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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코로나19 김포7번과 8번환자가 발생 한 후 진정기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김포시는 감염병으로부터 더 이상의 확산을 막기위해 방역에 총력을 기하고 있다.

김포시는 최근 여러 지역에서 다중이용시설에 다녀간 확진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17일부터 18일 이틀간 PC방 김포지역 101개소와 노래방 216개소, 유원시업인 실내키즈카페, 실내놀이터, 붕붕띔틀 등 30개소에 대한 점검은 물론 손세정제와 실내살균제를 배부한다.

또한, 각 기관단체와 군병력도 최대한 활용 중이다.

이들은 김포지역 초‧중‧고 방역을 돕고 있는데 김포본동에 있는 초‧중‧고 5개교 방역은 육군17사단 장병과 자율방재단이, 대곶면 초‧중‧고 5개교의 방역은 해병2사단 장병이, 사우동 초‧중‧고 5개소에 대해서는 의용소방대 등이 투입돼 방역에 나섰다.

이밖에도 차량과 드론을 이용해 방역에 전념하고 있다. 지난 17일 월곶면과 하성면, 사우동, 김포본동, 운양동 등은 차량을 이용해 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양곡근린공원, 걸포중앙공원, 사우근린공원, 사우마을숲 공원 등에는 ㈜화연 자원봉사자들이 드론을 이용해 방역을 도왔다.

한편, 김포시는 17일 현재 코로나19로 인한 자가격리대상이 40명, 검사 중인 시민이 121명으로 집계하고 있다며, 이들은 확진환자와 접촉여부가 불확실하지만 연관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시설이나 병원이 아닌 자신의 집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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