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
김포시, 하루평균 선별진료소 57명, 콜센터 문의 136건확진환자 발생 후, 의심증상과 동선문의 폭주
양미희 기자  |  suho@city21.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3.13  14:51:40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김포시 재난안전대책본부가 가동된지 50일이 다가오는 가운데 김포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과 보건소 24시간 콜센터를 상담한 건수가 각각 2,545명과 5,958건으로 집계됐다.

지난 1월 29일, 김포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김포시방역대책본부를 재난안전대책본부로 격상하고, 보건소, 김포우리병원, 뉴고려병원 등에 선별진료소 설치는 물론 보건소 내 24시간 콜센터를 운영하는 등 24시간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갔다.

김포시가 재난안전대책본부 24시간 비상근무체제 돌입 후 44일째인 12일(목) 18시 기준 김포지역 선별진료소를 찾은 내소검진자 누계는 하루 평균 57명으로 집계됐다. 

보건소 24시간 콜센터 또한 12일(목) 18시 기준 5,958건으로 4일 집계한 4,334건보다 1,624건 늘어난 것으로 28%가량 증가했다. 이는 하루 평군 약 136명의 시민이 코로나19와 관련해 콜센터 문의를 시도한 것으로 보인다.

이들 두 시설은 확진자 발생후와 신천지 시설 공개 후 가장많은 민원을 응대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특히 콜센터의 경우 환자의 동선을 궁금해 하는 문의가 가장 많았던 것으로 분석된다.

김포보건소 강희숙 소장은 “역학조사는 하루 이상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확진자가 발생되면 유선을 동해 그들의 동선을 파악하고 시민에게 1차로 알리게 된다. 정보제공 후 시간대와 정확한 장소를 묻는 전화가 폭주하며, 환자와 비슷한 장소와 시간대에 있었다고 의심되는 시민이 선별진료소를 찾는 등 코로나19에 대비하려는 심리가 작용된 것 같다”고 말했다.

덧붙여 “역학조사는 시민의 불안을 조성하고자 함이 아닌 환자의 관리차원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환자가 다녀간 곳은 곧바로 방역을 시행하고 폐쇄조치하기 때문에 하루가 지나면 더 안전한 곳이니 시민은 안심하고 이용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양미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 인기기사
1
<김포시 을>박상혁 43.2%, 홍철호 31.6%, 박채순 2.2%
2
<김포시 갑>김주영 35.4%, 박진호 26.8%, 유영록 12.7%
3
김포시민 1인당 5만원, 임차소상공인 100만원씩 지급키로
4
<김포시 갑> 후보자 별 지지성향 통계분석표
5
[기고] 도시브랜드는 사랑을 먹고 산다
6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9일부터 신청 시작
7
<김포시 을> 후보자 별 지지성향 통계분석표
8
태산패밀리파크 새단장…7월 정상운영
9
김포시, 4~5월 고지분 상하수도요금 전액 감면
10
4‧15 총선, 관전 포인트는 ‘김포를 위해 일할 사람’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게시판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등록번호: 경기 아 50303 등록일: 2011.11.15 발행인·편집인: 전광희 청소년보호책임자: 전광희
주소: 경기도 김포시 사우중로 48 드림월드프라자 704호 Tel: 031)998-6161 Fax: 031)984-7117  |  이메일 : jkh@city21.co.kr
Copyright © 2004 씨티2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