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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현재 확진자 ‘0명’ …검사 중이던 13명 '음성판정'
양미희 기자  |  suho@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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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20  11: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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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20일, 중국 우한을 방문했던 45세 여성이 국내 첫 코라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된 후 한 달 만에 코로나19 확진자는 82명으로 늘었다.

질병관리본부는 20일 9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누적 82명이라 밝히고, 감염병 위기단계를 ‘경계’수준으로 상향했다.

특히, 대구, 경북 확진자가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밤사이 대구에서만 10명이 추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어 긴장을 늦출 수 없는 가운데 김포시 확진자는 없는 것으로 보고됐다.

김포시재난안전대책본부는 20일 현재 김포시 코로나19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으며, 자가격리자가 2명, 격리해제가 누적 36명이라 밝혔다. 또한, 검사 중이던 13명에 대해서는 모두 음성판정이 나왔다.

김포시는 지난 1월 중순부터 선제적 대응으로 방어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각 기관 및 지역에 실시하고 있는 방역 등도 원이 이뤄지고 있다. 또한, 손소독제는 많은 양을 확보하고 있어 수급에 문제가 없으며, 마스크 수급은 원활하지는 않지만 부족한 상태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김포시보건 강희숙 소장은 “과도한 불안은 불안만을 증폭시킬 수가 있다”며, “시 차원에서 선제적 방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다만, 시민은 시를 믿고 외출 시 마스크 착용을 필수로 하고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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