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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음주전과 논란' 김포을 심의 '보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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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19  16: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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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뉴스1) 정진욱 기자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재심위원회(이하 민주당 재심위)가 19일 오전 11시 심의위원회를 열고 '김포을' 지역을 '보류'로 분류했다.

민주당 재심위의 이 같은 결정은 당내 경선 후보자로 확정된 김준현,박진영,이회수 후보의 음주운전 전과 논란과 이들 중 한명이 선거법 위반을 했다는 의혹제기(뉴스1 2월 17일 보도)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민주당 관계자는 "김포을 지역 '보류'결정은 당에서 이들 후보들에 대한 문제가 있는지 다시 한번 살펴보겠다는 의미"라며 "대부분 기각 결정이 나는데 이 같은 결정은 당에서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민주당 재심위가 김포을 지역을 '보류'로 결정함에 따라 공천위는 김포을 지역 후보에 대해 다시 면밀히 검토한 후 그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민주당 공천위는 지난 15일 김포을 지역 당내경선 3명(김준현,박진영,이회수)을 발표했다.

그러나 지역에선 이들 3명 모두 음주전과자란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었다.

또 민주당 청년당원이 이들 후보 중 1명을 선거법 위반 혐의로 선관위에 신고하면서 논란이 더욱 커졌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19일 경기 김포갑에 김주영 전 한국노총 위원장을 전략공천 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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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덜덜
뭡니까? 아직도 음주운전자 퇴출 안시키나요?
(2020-02-19 17:21:26)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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