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정하영 시장, “신종코로나, 지역사회 전파 차단이 최우선 과제”시, 신종코로나 관련 브리핑 개최…중국인 근로자 고용 사업장에 협조 당부, 김포대 개강 연기 협의 중
양미희 기자  |  suho@city21.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2.11  15:57:13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 좌측부터 이재국 경제국장, 최병갑 부시장, 정하영 시장, 강희숙 보건소장.

정하영 시장은 1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와 관련한 브리핑 자리에서 지역사회 전파 차단이 최우선 과제라며 지역사회 확대를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브리핑에서 정하영 시장은 “감염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시점에서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으며, 지역사회 확대를 막기 위해 외국인 근로자 실태를 파악 중”이라 밝혔다.

그러면서 시가 관리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음으로 시공사나 외국인 고용 사업장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김포시에 따르면 현재 파악하고 있는 중국인 노동자는 11만9천634명으로 중국방문자나 그 가족에 대해 증상여부를 각 사업장에서 면밀히 조사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바이러스 감염자는 없다.

중국인 노동자 외에 김포대로 유학 온 중국인 학생은 7명으로 파악 됐으며 이들 중 2월말 입국 예정인 2명의 유학생에게는 학교 측에 자가격리를 요청한 상태다. 나머지 5명은 국내 체류자로 역시 감염증상은 발견되지 않았다.

또한, 전국 여러 대학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해 개강 시기를 미루고 있는 가운데 김포대학의 개강 시기는 학교 측과 협의 중으로 알려졌다.

이외에 다중시설 방역과 관련해서 김포시보건소는 자체 방역에 취약한 6개 읍과 면 노인정 169개소에 민간 방역반이 투입돼 하루 1회 방역을 11일부터 우선 실시하며, 3월 중 고용 예정인 자체 방역반을 앞당겨 다음 주부터 투입할 예정이다.

다수가 이용하는 대중교통시설에 대해서도 차량소독은 매일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김포공항을 오가는 김포도시철도의 경우 차량은 물론 승강장 소독도 철저히 하고 있다. 또, 각 역사에 손 소독제 비치와 마스크 등을 공급하고 있어 시민 개인위생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편, 김포시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해 매일 오전 8시 비상대책회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현재 김포시에서 자가격리 대상자는 6명으로 해제자는 29명이라 보고했다.

 

양미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 인기기사
1
김포시 운수업계 경영난 '한계점 봉착'
2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김포시 유치 성공
3
김포대 정상화를 위한 공투위 출범
4
채신덕 의원 "김포국제청소년영화제, 경기 대표축제로 자리매김 했으면"
5
유강 김병훈 화백, 대한민국통일미술대전 운영위원 위촉
6
김포대 경찰경호행정과 재학생, 경찰공무원 채용 최종 합격
7
김포시의회, 5호선 정상유치방안 정책토론회
8
김포지속가능발전協, 자전거 출퇴근 챌린지
9
전문문화예술연구소주최 '2020 도당 문화 축제' 성료
10
'제2회 한강하구 생태환경예술제' 개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게시판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등록번호: 경기 아 50303 등록일: 2011.11.15 발행인·편집인: 전광희 청소년보호책임자: 전광희
주소: 경기도 김포시 사우중로 48 드림월드프라자 704호 Tel: 031)998-6161 Fax: 031)984-7117  |  이메일 : jkh@city21.co.kr
Copyright © 2004 씨티2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