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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19번째 환자 “김‧현‧아 왔었던 거 아니야?”39세 남성 확진자로 판정, 김포 모 아울렛 방문 소식에 김포 시민사회 술렁
양미희 기자  |  suho@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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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06  11: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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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일 오전 8시 현재, 4명의 환자를 추가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5일 36세 남성이 19번째 환자로 확인됐다. 이 남성은 17번째 환자와 동일한 컨퍼런스 참석 차 싱가포르 방문(1월 18일~23일) 후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컨퍼런스에 참석했던 말레이시아 환자 확진에 따라 통보를 받고 관할 보건소로 연락, 2.4일부터 자가격리 시행중이었으며, 2.5일 17번째 환자 확진 후 시행한 검사 상 양성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이 남성이 김포에 있는 모 아울렛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김포시민의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

19번째 환자는 지난 1일 강남에 있는 한 식당에서 저녁식사를 마치고 김포에 있는 모 아울렛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다. 환자의 정확한 동선은 6일 질병관리본부가 공개할 것으로 보이나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이 남성이 다녀간 아울렛이 김‧현‧아(김포현대아울렛)가 아니냐는 추측이 일고 있어 김포 시민사회가 술렁이고 있다.

현재 19번째 환자는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서울의료원)에 격리조치 되었으며,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이 환자의 동선을 비롯한 추가 정보가 확인되는 대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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