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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김포을 예비후보, 시민공약 프로젝트 시작'내가 국회의원이라면?' 문자메세지 의견접수
신정아 기자  |  sja@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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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5  16: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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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김포을 예비후보인 박상혁 변호사가 색다른 행보를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시민들의 의견을 받아 공약화하는 ‘시민공약 프로젝트’를 시작한 것.

박상혁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 휴대전화 번호를 공개하고, 문자메세지로 아이디어 및 의견, 소회 등을 보내줄 것을 시민들에게 요청했다.

시민들의 의견을 받아 공약화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문재인대통령이 18대 대선 후보일 당시에는 ‘국민명령 1호’, 19대 대선 후보일 당시에는 ‘내가 대통령이라면?-국민이 만드는 10대 공약’라는 명칭으로 진행한 바 있다. 이 프로젝트는 총 10만여건의 참여를 기록했으며, 그 결과 ‘문재인의 10대 국민공약’이 만들어져 추진되고 있다.

박상혁 예비후보는 “책을 집필하며 많은 시민들을 만났고, 그 안에서 김포를 위한 답을 찾을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다”며 “시민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것은 구체적이고 소소한 영역들이다. 크고 근본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한편,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박상혁 예비후보의 ‘시민공약 프로젝트’는 별도의 기한이나 형식 없이 문자메세지 형태로 자유롭게 의견을 받아 실무·정책 검토를 거쳐 공약에 반영한다. 의견을 내고 싶은 김포시민들은 휴대폰 번호 010-3100-0868으로 언제든 문자메세지를 보낼 수 있다.

한편 박상혁 예비후보는 한양대학교 총학생회장, 임채정 국회의장 비서관, 서울시 정무보좌관, 문재인 정부 청와대 행정관을 거쳐 지난해 5월 구래동에 '김포와 더불어 박상혁 법률사무소'를 열고 대표변호사로 활동해 왔다. 지난 12월 17일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총선 주자로서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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