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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의 순간들은 몸에 큰 기억으로 남아 자신을 성장시킨다”홍철호 의원, ‘이걸 어떠커니?’ 9일 첫 출판기념회 개최
양미희 기자  |  suho@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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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09  17:3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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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운동화 홍철호 국회의원의 저서 ‘이걸 어떠커니?’ 출판기념회가 9일 통진두레문화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날 홍 의원의 저서 출판을 축하하기 위해 강경구 전 김포시장, 홍기훈 전 대한노인회 김포지회 회장, 김포문화원 이하준 원장을 비롯한 내빈 500여명이 참석했다.

강경구 전 김포시장은 “홍 의원의 경우 어렸을 때부터 많은 걱정을 평생 이어가고 있는데, 국가의 살림을 맡다 보니 그 걱정이 더 깊어졌다”며, “한 회사가 잘 되려면 직원들은 사장을 잘 따라야 하는데 사장이 존경받지 못하면 회사는 망할 수도 있다. 그런 면에서 볼 때 홍 의원은 끊임없는 열정으로 발전해 오고 있었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으로 보인다”며 축사를 전했다.

홍철호 의원은 “기업인을 거쳐 공직에 나오기까지 많은 분의 도움으로 이 자리까지 설 수 있게 됐다. 특히 부모님께 감사드린다”며 이날 기념회를 찾은 내빈에게 인사를 전했다.

이어진 저자와의 대화에서 홍 의원은 “시련의 순간들은 몸에 큰 기억으로 남아 자신을 성장시킨다”며, “20대 후반 잘 나가던 직장생활을 접고 양계장을 하면서 인생이 180도 이상으로 바꿨다. 농장을 하면서 화재, IMF, 부도 등 시련의 순간들을 겪을 때마다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를 고민하고, 그 순간마다 이걸 어떠커니?라는 생각으로 지금까지 걸어왔다”고 기업인으로써 정치인으로써 자신을 회고했다.

홍 의원의 이날 출판기념회는 북부권 시민을 위해 마련된 자리이며, 이날을 시작으로 13일(월) 오후 2시 김포아트빌리지에서 신도시 주민을 대상으로 출판기념회를 가질 예정이며, 다음날인 14일(화) 민경욱 국회의원의 진행으로 마지각 출판기념회를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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