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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교육전문관 페이스북 게재글 논란시의회 행복위 “자문관의 표현은 경솔” … 행정국장 “진위여부 파악해 조치하겠다”
양미희 기자  |  suho@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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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5  10:2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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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교육전문관의 SNS게재 글이 시의회 교육지원과 예산 심의 과정에서 논란이 됐다.

논란이 된 글은 지난 달 22일 김포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교육지원과 행정사무감사에 혁신교육지구에 대한 집행부와 행복위 위원들 간에 오간 질의 응답이 단초가 됐다. 이 과정을 지켜본 A 전문관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에 대한 견해를 밝히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올리면서 논란이 일었다.

이를 두고 지난 4일 열린 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교육지원과 예산심의 과정에서 한종우 위원장은  “혁신교육지구 예산 관련해 교육전문관 발언 중 ‘지자체가 우리 김포시 학생들을 키우는데 물주노릇 하면 안 되나?’, ‘이쯤 되면 아무말 대잔치가 벌어진 거다’ 등의 표현은 경솔했다고 생각 한다”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이에 대해 김병화 행정국장은 “위원장이 말한 내용은 행정감사 때 공론화된 이야기로, 개인 계정에 글을 썼는데, 부적절한 언어적 표현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큰 틀에서 교육전문관도 공직자이기에 진위를 파악해 조치할 수 있는 부분은 조치하겠다”고 답했다.

한종우 위원장은 그러나 “이 부분에 대해 정리를 부탁한다”며 “그냥 넘어갈 사항이 아니다”라고 후속조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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