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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천원택시(이음택시)’ 23개 마을 확대 운행배차의 어려움과 운행구간 특정 등의 문제점 보안하고 11일부터 운행 시작
양미희 기자  |  suho@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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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27  17: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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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택시로 불리는 김포 이음택시가 기존 7개 마을에서 23개 마을로 확대 돼 지난 11일부터 운행 중이다.

22일 진행된 ‘2019년 행정사무감사’에서 대중교통과는 이와 같이 밝히고, 교통소외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 증진에 힘쓰고 있다고 했다.

김포시는 지난 7월, 통진읍 고정2리를 포함한 7개 마을을 대상으로 이음택시를 투입해 시범운행을 실시한 결과 10월 말 현재 이용현황으로는 101건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택시기사의 이음택시 콜 기피경향으로 배차의 어려움과 운행구간이 기‧종점을 마을회관 으로 특정하여 활용도가 낮다는 문제점 등이 도출됐다.

이에 시는 기존의 배차방식에 추가로 해당 읍‧면‧동 소재지 인근의 택시를 지정 배차하는 ‘시가지 지정배차’를 도입했다. 또, 기존의 기‧종점 중 마을회관 앞으로 특정하던 것을 ‘일원’으로 범위를 넓혀 해당 마을 대부분 지역에서 이용할 수 있게 변경했다.

운행마을로는 통진읍(4), 고촌읍(4), 양촌읍(3), 대곶면(8), 월곶면(2), 하성면(1), 풍무동(1) 등 총 23개 마을이다. 운행구간은 마을회관 일원에서 해당 및 인접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소재지다.

이용회수는 1인 월 12회 이용가능하며, 이는 시범운행 대비 100% 증가한 수치다. 요금은 인원에 상관없이 1회 당 1,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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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
기자님, 어차피 기사를 쓰실 거고, 지면의 부족함도 없는 웹 상에 올리는 기사라면 조금 더 구체적으로 기사를 올려주시면 더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운행마을로는 통진읍 4. 무슨리, 무슨리, 무슨 마을....이런 식으로 더 구체적이라면, 이 기사를 보고 해당 마을 사람들이 우리동네도 사용 가능하구나...를 구체적으로 더 자세히 알게 되고, 더 활발히 이용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2019-12-04 22:4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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