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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민선7기 5차 당정협의회 개최김포골드라인 개통 2개월 맞아 운영현황 점검
신정아 기자  |  sja@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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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27  15: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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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는 27일 김포골드라인 개통 2개월을 맞아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회와 '민선7기 제5차 당정협의회'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김포골드라인 차량기지에서 열렸으며 정하영 시장, 김두관 의원(김포갑), 김준현 위원장(김포을)을 비롯해 시청 공무원과 김포골드라인운영(주) 임원진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김포골드라인 개통 2개월을 맞아 수송실적, 장애발생 및 조치, 민원사항 등 현안을 점검하고 향후 운영계획을 보고받았다. 이어 열차방향 전환, 차륜삭정 작업 등을 참관하는 현장점검도 진행했다.

회의에 참석한 김준현 위원장은 “김포골드라인은 국비가 전혀 투입되지 않은 최초의 도시철도로, 매일 6만명이 이용하는 명실상부한 김포의 대표 교통수단으로 떠올랐다”고 평가했다. 또한 “내년에 김포시 인구가 50만명으로 늘면 골드라인 이용객수가 크게 늘어나는 만큼 배차 간격 조정 등 후속조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또한 "각 역사내 에스컬레이터 고장이 잦아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며 이에 대한 대책도 요구했다. 특히 "역에 배치된 인원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일부 언론의 지적이 있다"며 인원 보충 계획에 대해서도 질의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무엇보다도 안전이 최우선이다"면서 "차량 떨림 현상 등의 문제로 개통이 늦어진 만큼, 조속히 차량 떨림 원인을 밝혀내고 이에 따른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참석자들은 회의를 마치고 차량 정비공장으로 자리를 옮겨 차륜삭정 과정을 지켜본 후 문제해결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같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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