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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현 위원장 "GTX-D 김포 유치에 최선 다할 것"국토부, 2020년 하반기 GTX 서북부 신규노선 추가 발표 예정
신정아 기자  |  sja@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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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6  09: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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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현 더불어민주당 김포을 지역위원장은 국토부가 발표한 GTX 서북부 신규노선(가칭 GTX-D) 검토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고, 집권여당 지역위원장으로서 GTX-D 김포 유치를 촉구하며 당정협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0월 31일 ‘광역교통2030 비전’ 발표와 함께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수혜범위 확대를 위해 수도권 서북부에 GTX 신규노선을 내년 하반기에 확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신규노선은 기존노선(GTX-A·B·C)으로 혜택을 보지 못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될 것으로 예상되며, 김포-검단을 거쳐 강남권을 관통, 하남까지 연결하는 노선이 거론되고 있다. GTX-D가 건설되면 경기 서북부 신도시의 열악한 교통문제를 해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 위원장은 “GTX-D가 들어온다면 김포 일대에 교통 혁명이 일어날 것”이라며 “현재 운행중인 김포골드라인, 광역교통 계획안에 포함된 한강선과 연계된다면 시너지 효과가 크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 위원장은 또 “집권여당의 지역위원장으로서 GTX-D 김포 유치를 촉구하며, 긴밀한 당정협의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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