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
김포학생 문화예술 어울림 한마당 개최학생들의 꿈과 끼를 펼치는 학생 주도의 축제
53개 초·중·고 1400여명 학생 참여
신정아 기자  |  sja@city21.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04  10:08:09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정경동)은 지난 1일 김포아트홀에서 '2019 김포학생 문화예술 어울림 한마당' 축제가 진행됐다.

‘자존감을 높이며 기를 살리고 꿈을 찾자’ 주제로 초중고 학생의 꿈과 끼를 펼치는 기회를 제공한 이번 행사는 53개 초·중·고 1,4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했고 사회는 양곡중 박태환, 최가연 학생이 맡았다.

이번 행사는 미술전시회와 음악공연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미술전시회에는 세밀화, 회화, 목공작품, 판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180여 작품이 출품됐다. 특히, 감정초 학생들의 '통일 한반도 꾸미기' 협동 작품은 학생들의 통일 염원을 도자기로 담아 관람객들에게 큰 감동을 줬다.

음악공연은 합창, 오카리나, 기타, 리코더, 오케스트라, 난타 및 국악오케스트라 공연이 펼쳤다. 이날 통진중학교 국악오케스트라는 우리 음악의 웅장함과 아름다움을 국악기로 연주해 큰 호응을 받았다.

어울림 한마당을 통해서 발표된 음악·미술 작품들은 학생들이 평소 교육과정을 통해 친구들과 협력하며 갈고 닦은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이날 사회를 맡은 양곡중 학생은 “김포학생 문화예술 어울림 한마당 사회를 맡게 되어 영광”이라며“무대 위에서 맘껏 자신의 끼를 펼치는 친구들이 멋있어 보였고 김포에 학생들의 끼를 펼칠 수 있는 이런 기회가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경동 교육장은 “문화예술은 학생들의 창의성을 신장시키고 삶을 풍요롭게 한다”며 “마을예술가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이 김포지역의 특화된 문화예술 컨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정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 인기기사
1
유영록, "21대 총선 무조건 출마한다"
2
민주당, 김주영 전한국노총 위원장 김포갑 전략공천
3
민주당, 김포갑 전략공천 가능성 · 김포을 3인 경선 확정
4
<속보>김포,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 ... 구래동에 있는 의원 첫 방문
5
북변5구역조합 임원, "이사회 의결로 시공사에 100억원 반환" 주장
6
민주당, '음주전과 논란' 김포을 심의 '보류' 결정
7
골목상권 활성화, "치밀한 콘텐츠 절실”
8
코로나19로 어린이집 445개원 전면 ‘휴원’
9
김포시, 신천지 교회 7곳 폐쇄 조치
10
민주당 경기 김포을 경선 후보 3명 모두 음주전과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게시판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등록번호: 경기 아 50303 등록일: 2011.11.15 발행인·편집인: 전광희 청소년보호책임자: 전광희
주소: 경기도 김포시 사우중로 48 드림월드프라자 704호 Tel: 031)998-6161 Fax: 031)984-7117  |  이메일 : jkh@city21.co.kr
Copyright © 2004 씨티2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