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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마루 11월호, “저는 사우초등학교 2-1 김규리입니다”김포마루 이색 표지 화제, 시민참여를 통해 김포의 모든 어린이 동심을 담아 내
양미희 기자  |  suho@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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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1  16: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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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규리 어린이가 손수 만들어 보내온 엽서.


매달 1일 발행되는 시정소식지 김포마루 11월호 이색 커버스토리가 화제다.

1면 표지는 김포 관내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김규리 어린이의 사연으로 장식했다. 사우초등학교 2학년인 김규리 어린이는 매달 1일 발행되는 김포마루 ‘독자이벤트’코너 퀴즈에 정답을 사연과 함께 엽서에 담아 김포시청으로 보내왔다.

김포마루는 지난달 독자이벤트로 9월 28일 개통한 김포도시철도 골드라인에 대한 퀴즈를 낸 바 있다. 퀴즈 내용은 ‘50만 김포시민의 발이 되어줄 ’김포도시철도‘가 개통했습니다. 김포평야를 상징하는 황금들녘의 이미지를 담고 있는 김포도시철도 노선의 이름은 정확히 무엇일까요?’였다.

이에 온라인과 오프라인 등 많은 시민이 정답으로 보내왔으며, 그 중 김규리 어린이의 정성어린 사연도 포함 돼 있었다.

김규리 어린이는 ‘우리동네가 좋아요’라는 제목으로 “저는 사우초등학교 2-1 김규리입니다. 김포마루를 매달 읽는데 이번 문제 정답은 꼭 맞추고 싶었어요. 김포 골드라인을 타 보았는데 정말 좋았어요. 감사합니다”라는 사연과 함께 골드라인 사진을 오려 엽서에 붙이고 다양한 스티커를 이용해 이를 꾸몄다.

이에 김포시청 공보담당관은 김규리 어린이의 동심은 김포의 모든 어린이의 동심과 같다 판단하고 김포마루 11월호 1면에 게제하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11월 1일 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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