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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양동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 … ‘모담마을 이야기’ 창간운양동에서 일어나고 있는, 꼭 알아야 할 우리마을의 다양한 이야기 수록
양미희 기자  |  suho@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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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24  15:3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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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양동 마을신문 ‘모담마을 이야기’ 창간호가 10월 17일 자로 발간됐다.

총 8면 타블로이드판으로 발간된 ‘모담마을 이야기’ 창간호는 운양동과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로 지난 6월 있었던 ‘운양동 2019 거북이 마라톤’이 커버스토리를 장식했다.

창간호인 만큼 2면에는 두정호 운양동장의 축사와 이어 김포시의회 신명순 의장 등이 ‘모담마을 이야기’ 창간에 대한 아낌없는 응원이 이어졌으며, 여러 단체의 인사말이 3면에 소개됐다. 이어 4면과 5면에는 주민자치 이모저모와 영어와 미술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가 한창이다.

‘모담마을 이야기’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6‧7면에는 지난 5월 위촉된 마을기자단의 ‘사라진 주차장’, ‘모담마을 기자단’, ‘가을 헤어 트렌드’ 등 생활 정보와 하늘빛중학교 임해성 교사의 인터뷰 ‘선생님을 만나다’ 등이 게재됐다.

마지막으로 8면에는 운양동의 명소를 소개하는 코너가 마련돼 조류생태공원의 매력을 여과 없이 소개하고 있다. 또한, ‘심응사당’과 ‘분구묘’ 등 운양동에 있는 문화재에 대한 소개도 놓치지 않았다.

창간호를 준비한 ‘모담마을 이야기’ 편집부 관계자는 “운양동에서 일어나고 있는, 꼭 알아야할 우리마을 이야기를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고 싶다”며 운양동 주민의 적극적인 사랑과 관심을 바랐다.

앞서, 운양동주민자치회는 ‘모담마을 이야기’를 발간하기 위해 지난 3월 마을신문제작을 기획하고 2개월간 ‘김포문화발전소’ 강사진과 함께 기자수업을 진행했으며, 5월 11일 18명의 기자단을 위촉한 바 있다.

마을신문 '모담마을 이야기' 구독을 원하는 시민은 운양동주민자치위원회(031-996-018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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