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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발전연구원, "대학병원유치 ·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 공공요양복지시설" 3대 과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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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7  15: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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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발전연구원(공동원장 노승명 · 윤상원)은 지난 16일 연구원 회의실에서 노승명·윤상원 공동원장과 회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포시 ‘복지’ 현안을 중심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연구원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지난 9월 4일 김포발전연구원 창립 이후 두 번째 정기 모임으로서, 본 모임 결과 김포발전연구원은 김포의 3가지 ‘복지’ 과제로 ▲대학병원유치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공공요양복지시설 등을 제시했다.

노승명 김포발전연구원장(우측사진)은 인사말에서 “김포는 현재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인구가 증가하는 도

   
▲ 노승명 원장


시 가운데 하나이며, 젊은 인구의 급격한 유입으로 평균 연령 39세의 역동적인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그러나 김포의 복지 수준은 시민들의 수요를 채우기에는 여전히 미흡한 것이 사실.” 이라며 김포 복지 제도의 미흡한 점을 지적했다.

이어 노 원장은 “김포의 새로운 변화의 시대에 발 맞춰 시민들의 실생활에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패러다임에 대대적인 변화가 필요하다” 며 "간담회를 통해 김포시민들의 복지 현안과 대안을 경청 및 수렴해 발전적 대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김포 시민 간담회에서는 김포 복지 현안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 의사 발언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김포의 가장 큰 복지 현안으로 대학병원설립을 강조했다.

참가자들은 “김포에 대학병원이 없어, 인근 일산이나 인천으로 가야한다. 실제 지난달 24일 요양병원 화재 때도 옆 도시로 대학병원으로 환자를 긴급 후송해야 했다고 들었다. 김포에 대학병원이 생기면 시민들의 불편을 크게 해소하고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할 수 있을 것” 이라며 인구 40만을 넘은 김포에 대학병원 유치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또 출산을 앞둔 가정에 큰 부담이 되고 있는 산후조리 비용을 줄일 대안으로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필요성도 제기됐다. 실제 서귀포·포천 등에서는 공공산후조리원을 운영해 출산을 앞둔 시민들의 부담을 크게 줄여주고 있다. 김포 역시 젊은 신혼부부 유입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출산율 제고와 가계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공산후조리원이 꼭 필요하다는 의견이 참가자들 사이에 큰 호응을 받았다.

끝으로 공공요양복지시설 역시 김포 시민들의 복지를 위해 꼭 필요한 대안으로 제기됐다. 참가자들은 전국적으로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요양시설은 극소수에 불과하며 대기자도 무척 많아 이용에 어려움 및 부담이 크다고 밝히면서, 김포시가 평균연령이 39세로 젊은 축에 들지만 여전히 도농복합도시인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5개 읍면의 어르신 비중이 높기 때문에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서비스로 공공요양복지시설의 필요하다는 의견이 여러 참가자들의 지지를 받았다.

시민들의 열띤 토론 끝에 김포발전연구원은 ▲대학병원유치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공공요양원복지시설 등을 김포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이어 김포발전연구원은 시민들과 함께 3가지 핵심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의제를 공유하고 김포시의 복지 담론을 확대·발전시키기로 했다. 뿐만 아니라 김포발전연구원은 향후 정기적인 회의 및 간담회 등을 개최하여 김포 시민들과 함께 다양한 주제에 대해 토론하여 김포의 새로운 정책 비전을 제시하기로 했다. 

노승명 원장 약력(1982년생 만 37세)
- 학력
서강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정치 경영학 석사과정)
- 경력
- (현) 지스옥션 대표이사
· (현) 더불어민주당 전국대의원
- (현) 더불어민주당 중앙 청년위원회 특보단 부단장
· (현) 김포발전연구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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