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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와 분진, 소음으로 인해 못 살겠다”구래동 주민 100여명, 금성백조 건설현장에서 집회 가져
양미희 기자  |  suho@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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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1  17: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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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한강신도시 Cc-03BL(구래동) 금성백조 주상복합 신축공사장에서 11일 오전 이 지역 주민들이 건설현장으로 인한 피해를 호소하며 집회를 가졌다.

금성백조예미지는 5개동으로 지상 46층의 아파트 4개동(701세대)과 오피스텔 1개동(78실) 그리고 김포한강애비뉴스완상가(174호실) 등의 규모로 2021년 3월 입주 예정에 있다.

이날 집회에 참석한 주민은 약 100여명으로 솔터마을 2단지와 3단지, 호반베르디움 2단지 입주자들이다. 이들은 금성백조 주상복합 공사로 발생되는 소음과 분진 등의 피해를 호소하며, 건설사에 책임을 물었다.

이들은 금성백조가 지난해부터 시작한 주상복합 신축공사로 인해 막대한 피해를 보고 있으나 건설사 측은 뒷짐만 쥐고 있다며, 소음과 분진 그리고 진동으로 인해 주민 일부는 병원신세를 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집회는 오전 10시부터 1시간가량 진행됐으며, 100여명의 집회 참가자는 금성백조예미지 공사현장 전 구간을 행진하며 자신들의 입장을 호소한 후 자진 해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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