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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무역세권 도시개발 구역 지정, 사업 추진 본격화경기도, 4일 김포 풍무역세권 도시개발 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 고시
양미희 기자  |  suho@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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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4  10: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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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까지 김포도시철도 풍무역 일원에 사업비 9,800억 원 투자
- 역세권 교육․상업․업무시설 도입으로 김포 구도심 편의 증진 및 활성화 기대
- 김포 골드라인 도시철도 개통에 맞춰 고품격 친환경 주거단지 조성 예정

경기도는 김포시가 제출한 김포 풍무역세권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을 승인하고 경기도보와 홈페이지를 통해 고시했다고 4일 밝혔다.

김포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김포도시공사와 민간기업 등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민관합동 도시개발사업으로 총 9,8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사업으로 ‘2020 김포도시기본계획’ 상 시가화 예정용지로 계획된 풍무역 배후지역에 대한 무분별한 난개발 방지와 계획적인 역세권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게 됐다.

풍무역세권 도시개발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2023년까지 김포시 사우동 일원 97만5,000여㎡ 부지에 6,923세대 규모의 주거단지와 상업․업무․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될 전망이다.

또한, 지난 9월 28일 개통된 김포도시철도 골드라인과 맞물려 도시개발이 진행될 경우 김포시청을 중심으로 한 구도심의 기능 증진 및 교육․문화․주거가 어우러진 자족기능을 갖춘 도시로의 발전이 기대된다.

김포도시철도를 이용하면 풍무역에서 김포공항역까지 18분 이내에 도달하게 된다.

김포시는 이와 함께 지역의 교육수요와 문화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대학교 유치 등 특색 있는 도시공간을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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