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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신도시 (가칭)마산중학교 신설 '급물살'9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통과…한강신도시 지역 중학교 과밀학급 해소 기대
신정아 기자  |  sja@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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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1  17:2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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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기형 의원(김포4, 제1교육위원회)은 한강신도시 구래·마산동 지역의 ‘(가칭)마산중학교’ 신설 건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 했다고 밝혔다.

이의원에 따르면, 한강신도시 지역의 고질적 교육문제인 과밀학급 해소를 목적으로 중학교 신설 사업이 추진돼 왔으며, 2019년 6월 ‘경기도교육청 학교설립심사’를 통과하고, 9월 26일 전주시에서 열린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학교설립 행정 절차가 급물살을 타게 됐다.

이에 따라 김포관내 대표적인 중학교 과밀학군 지역 중 하나인 구래·마산동 지역의 교육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학교 설립추진은 몇 차례 난관에 봉착했었다. 2013년 개교추진 시도는 공동주택 개발사업 지연으로 연기됐으며, 2017년과 2019년 2월 두 차례에 걸친 경기도교육청 투자심사 재검토 등으로 학교설립이 무기한 연기될 우려가 있었다. 그러나 지역구의원과 김포교육지원청, 경기도교육감의 과밀학급 해소 의지로 2019년 6월 경기도교육청 학교 설립심사를 이끌었고, 9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통과에 이르렀다.

한강신도시 구래·마산동 지역은 '은여울 중학교'와 '김포한가람 중학교'가 있으나, 2017년 4,166명에서 2019년 5,427명으로 초등 학생수가 증가했으며, 아파트 신규 입주를 감안한 중학생수는 2019년 1,434명에서 2022년 2,599명으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금번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한 ‘(가칭)마산중학교’는 구래동 6893-3번지에 들어서며, 37학급(일반36, 특수1) 규모로 용지비 48억원(경기도교육청 24억, 경기도 24억), 시설건축비 226억원(경기도교육청 266억원) 총 274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 (가칭)마산중학교 위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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