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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ASF 중점관리지역)에 ‘특별조정교부금’ 10억 긴급 투입김포시, 거점소독시설, 통제초소설치운영, 방제약품 구매 등 최대 강도 대응할 수 있게 돼
양미희 기자  |  suho@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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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25  13: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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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김포시농업기술센터 내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현장방역 활동 점검에 나선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ASF 중점관리지역인 김포시에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을 긴급 투입할 것을 지시하고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점관리지역인 김포에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0억이 긴급 투입된다.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은 24일 김포시농업기술센터 내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한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과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최대 강도의 대응을 주문하면서 ASF 중점관리지역인 김포에 ‘특별조정교부금’ 10억 투입 지시에 따른 것이다.

김포시는 23일 현재 20곳의 농가에서 총 3만 6471마리의 돼지를 사육하고 있었으며, 확진판정과 방역당국의 지시에 따라 발생 농장 1곳을 포함해 반경 3km 이내의 농가 4곳을 등 5개 농장 약 3,380두에 대해 23일 자정부터 24일 정오까지 살처분에 들어갔다.

김포시는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투입으로 거점소독시설 및 통제초소 설치와 운영, 방제약품 구매 등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정부가 지정한 ASF 중점관리지역은 김포를 포함해 파주, 연천, 동두천 등 4개 지역으로 거점소독 및 통제초소, 농가, 사육두수 등을 고려해 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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