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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촌청소년문화의집, 역사 골든벨 개최
신정아 기자  |  sja@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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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6  15:4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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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 양촌청소년문화의집(김포시독립운동기념관)은 지난 15일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 청소년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청소년 815행사 역사!골든벨'을 개최했다.

이번 '청소년815행사'는 김포시 독립운동가를 주제로 한 '오래된 내일' 창작 음악극 개막식과 독립유공자 이영길 애국지사 손자의 편지낭독, 청소년들의 ‘역사!골든벨’ 등 광복절의 의미와 감동을 살린 행사구성으로 참여한 시민들과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외에도 한국도자재단의 '찾아가는 도자체험 아카데미', 광복절 특별기획전 '김포의 의병장, 중봉 조헌', 국가보훈처 '가상현실(VR)로 전하는 따뜻한 보훈 이야기', '나라사랑 체험' 10여종의 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더욱이 '역사!골든벨'은 특별 문제출제위원으로 최병갑 김포시 부시장과 이향숙 인천보훈지청장이 함께 참여해 행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자리를 함께 했으며, 단순한 기념일 체험행사가 아닌 청소년들이 주도적이고 능동적으로 참여해 광복절과 독립운동사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행사가 됐다는 평을 받았다.

또한, 이향숙 인천보훈지청장은 김포시독립운동기념관 1층에 전시된 '김포시독립운동사' 전시관람과 함께 정하영 시장, 이호석 김포3·1운동기념사업회장, 이종상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 대표이사와 김포시 보훈기념사업 조성 등에 대해 간담회를 가지기도 했다.

이향숙 인천보훈지청장은 "김포시 독립운동의 역사를 후대가 기억할 수 있도록 기념관 건립은 물론, 관련된 다양한 역사보훈사업들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음에 큰 감명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 이야기들을 소재로 한 다양한 청소년역사 사업들이 활발하게 진행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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