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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래동 솔터마을, 말복 삼계탕 나눔구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애지원 복지회 공동 마련
신정아 기자  |  sja@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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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3  13: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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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정명균, 공공위원장 임산영)는 지난 9일 말복을 맞아 관내 독거노인 및 장애인들의 건강한 여름을 위해 애지원복지회(대표 고도훈)와 공동으로 삼계탕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날 솔터마을 2단지 경로당에서 장소를 제공하고 행복나눔봉사회·구래마산자율방재단·솔터3단지부녀회·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50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배식을 도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및 장애인 400여명에 삼계탕을 대접했다.

솔터3단지 부녀회에서는 자원봉사와 더불어 요쿠르트 400개를 후원하고, 관내 꿈꾸는 교회(성금 50만원)와 김포시어린이집연합회 구래지부(관내 민간어린이집 14개소, 성금 42만원)의 후원으로 월활하게 행사를 추진했다.. 애지원복지회와 업무협약이 체결된 김포우리병원에서는 무료건강체크 부스를 만들어 혈압체크 및 의료상담을 하기도 했다.

식사를 마친 한 어르신은 “폭염주의보로 긴급재난 문자까지 온 오늘 같은 삼복더위에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 덕분에 남은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정명균 민간위원장은 “이번 행사는 협의체와 애지원복지회(대표 고도훈)의 민·관의 협력으로 어르신 및 장애인분들께 이웃의 온정이 담긴 한끼 식사를 제공해 드릴 수 있게 돼 기쁘고, 앞으로도 우리 협의체가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 설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임산영 구래동장은 “취약계층 밀집지역인 관내 솔터마을 2, 3단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오늘 행사를 위해 후원기관(단체) 및 자원봉사자들이 한마음 한 뜻으로 원활하게 추진돼 진정한 마을공동체의 모습을 보았다. 앞으로도 구래동의 지역복지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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