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자치 > 행정
정 시장, 김포골드라인운영 노동조합 방문…떨림현상 점검
신정아 기자  |  sja@city21.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11  10:24:44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정하영 시장이 지난 10일 김포도시철도 양촌차량기지를 방문, 김포골드라운영(주) 노동조합과 간담회를 갖고 안전한 운행 위한 철저한 점검을 당부했다.

정하영 시장은 "차량 진동 해결 방안과 시민안전을 담보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여기저기 자문을 받으러 다니고 있다. 오늘은 노동조합의 의견을 들으려 왔다"며 "김포시 공직자와 도시철도 운영사, 노동조합이 함께 힘을 모아 빠른 시일 내에 개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김포골드라인운영(주) 노동조합 이재선 위원장은 "시민들의 질책 겸허히 듣고 있다. 앞으로 더욱 안전한 도시철도가 될 수 있도록 전문가를 초빙해 직원 역량 강화 직무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밝힌 뒤 "탈선방지레일 시공 등 추가적인 안전장치를 마련해 국토부에 전달하는 것이 좋겠다"고 제안했다.

노동조합과의 간담회 후 정하영 시장은 차량기지 내 차륜삭정 현장을 찾아 차륜삭정 과정에 대해 설명을 들은 후 김포공항역까지 차륜삭정을 완료한 차량과 삭정하지 않은 차량을 번갈아 탑승, 차량 떨림현상을 비교 확인했다.

정하영 시장은 "차륜을 삭정한 차량에서는 떨림현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지만 삭정하지 않은 차량에서는 몇몇 구간에서 차량진동을 느낄 수 있다"며 "속도가 떨어지면 확실히 진동이 줄어드는 것이 확인된다. 최고속도 및 표정속도를 늦춰 운행하는 방안을 마련해 국토부와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신정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 인기기사
1
김포, 시의원들의 ‘갑질’에 … 김포시 공무원 ‘만신창이’
2
"김포 공론화의 장, 선출직과 지역언론이 함께 뜻 모아야.."
3
김포시청 노조, 박우식 시의원 공개사과 촉구 성명 발표
4
김포시, 내년 살림 1조 4,700여 억원 규모 편성
5
김포시의회, 강도 높은 행정사무감사 예고
6
김포, 파랑새봉사단‧동그라미봉사단이 만들어낸 ‘이웃사랑’
7
"박상혁변호사가 들려주는 법률이야기"
8
대곶 E-city 지정관련 산자부 현장평가 완료
9
"산타가 되어 주세요"…2019 산타원정대 발대
10
홍철호 의원, 자유한국당 국감 우수의원 선정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게시판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등록번호: 경기 아 50303 등록일: 2011.11.15 발행인·편집인: 전광희 청소년보호책임자: 전광희
주소: 경기도 김포시 사우중로 48 드림월드프라자 704호 Tel: 031)998-6161 Fax: 031)984-7117  |  이메일 : jkh@city21.co.kr
Copyright © 2004 씨티2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