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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신도시 총연, "시장 및 선출직 전원사퇴" 촉구김포도시철도 개통 2차지연 분노감 표출... 대규모 규탄집회 예고
전광희 대표기자  |  jkh@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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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8  09:2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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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신도시총연합회(회장 김천기, 이하 총연)가 도시철도 2차 개통 지연과 관련해 7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시장 및 선출직 의원들의 사퇴를 요구했다.

총연은 "무능한 김포행정으로 발생한 골드라인 2차 연장을 규탄하고 공무원과 시장, 시의원의 전원사퇴를 요청한다"며 "작년 11월 1차 연장으로 당한데 이어 3기 신도시 발표에서도 당하는 등 더 이상 참을 수 없다"고 분노감을 나타냈다.

총연은 이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김포시에 대한 공익감사 · 시장을 상대로 한 주민소환 · 집단손해배상 · 선출직 전원사퇴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총연은 특히 이번 사태와 관련해 "시민들에게 죄송한 마음으로 사퇴할 의원이 한명도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변명과 거짓 뿐인 정치인들이 절대 시민들을 대표할 수 없도록 시민 모두가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김포시선출직을 싸잡아 비판했다.

총연은 "민중궐기가 필요하고 시청까지 행진해 시민들의 분노를 보여주자"고 밝혀 대규모 규탄집회를 예고 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
성    명    서
한강신도시총연합회는 무능한 김포 행정으로 발생한 골드라인 2차 연장을
규탄하고 철도과 공무원, 시장 및 시의원 전원 사퇴를 요청한다!!
작년 11월 골드라인 1차 연장으로 당했습니다!!
3기 신도시 발표로 또 당했습니다!!
이제는 더이상 참을 수 없습니다!!
참을 인자 세번!! 김포시민을 개돼지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이것들 가만 두고 보시겠습니까?
총연은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김포시 공익감사, 주민소환제, 집단 손해배상, 선출직 전원 사퇴까지 요구하고자 합니다.
시민들께 죄송한 마음으로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사퇴 할 의원 하나 없다는거 알고 있습니다.
책임에 통감하는 의원 하나 없습니다. 사과하는 의원도 없습니다. 변명과 거짓뿐입니다.
애당초 기대도 안 했지만 이런썩은 정치인들이
앞으로 다시는 절대 김포시민을 대표할 수 없도록 모두 하나되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각 단지에서 독려 부탁드립니다.
민중궐기가 필요한 상황이고 시청까지 행진하여 시민들을 분노를 보여주고자 합니다.
2019년 7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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