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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김포도시철도 개통, 또다시 연기 가능성
전광희 대표기자  |  jkh@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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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5  14: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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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7일 개통예정인 김포도시철도가 또 다시 연기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사진은 도시철도 차량기지 모습.

오는 27일 개통예정인 김포도시철도 운행이 또 다시 연기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와 교통안전공단은 김포도시철도의 운행 중 차량떨림 현상에 문제가 있다고 최근 김포시에 통보하고 안전 운행을 위해 도시철도 개통을 연기하는 쪽으로 권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차량 떨림 현상은 곡선구간이 많은 도시철도 구간 특성상 차량 한 쪽의 편마모 현상이 집중돼 정시속도 80km 직선 주행시 안전운행에 위험이 심각하게 노출될 수 있기 때문이다.

국토부와 교통안전공단은 이 떨림현상을 해소해 안전운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제3의 기관에서 안전점검을 받을 것을 김포시에 주문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이달 27일 개통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할 것으로 보여 지역사회에 적지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김포시는 5일 저녁 정하영 시장이 긴급 기자회견을 자청하고 이에 대한 입장과 대책을 설명할 것으로 알려졌다.<기자회견 후 상보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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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김포
진짜...가지가지한다.. 실망스럽다.. 누굴 원망하리.. 김포걸어들어간 내가 찌질이 못난이다.
(2019-07-05 15:01:31)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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