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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백년 경제 먹거리를 만나다’사회적경제 주간 행사 … 사회적기업 16곳, 마을기업 7곳, 협동조합 62곳 참여
양미희 기자  |  suho@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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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5  1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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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가 주최하고 김포시사회적경제연대 사회적협동조합이 주관하는 사회적경제 주간 행사가 사우광장에서 5일 기념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사에 들어갔다.

김포시 홍보대사인 방송인 김현욱 씨가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 김포에서 활동하고 사회적기업 16곳, 마을기업 7곳, 협동조합 62곳과 김포시청 최병갑 부시장을 비롯해 김포시의회 신명순 의장, 경기도의회 채신덕, 김철환 의원 등이 내빈 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 했다.

김포시 최병갑 부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수도권 서부 중심지이자 한반도 평화의 중심지인 우리 김포는 그동안 양적 성장을 해 왔다. 이제는 양적 성장과 함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하며 그 중심에 사회적경제가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사회적경제는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여러 단체의 연대를 통해 지역사회의 중심에 있으며, 사람 중심의 사회적 경제가 뿌리 내릴 수 있도록 김포시는 성장인프라 확충에 힘쓸 것을 약속한다”고 했다.

이어 김포시의회 신명순 의장은 “사회적기업, 마을공동체 등 우리 아이들에게 익히게 하는 게 교육이다. 사회 양극화 현상에서 일자리가 대두되고 있는 이 시점에 사회적기업은 사회적 의미를 담아 활성화해야 할 것이며, 오늘을 시작으로 사회적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힘써 주길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이날 기념식에 앞서 팝페라 보헤미안이 식전공연을 했으며, 기념식 후 무대공연과 공공구매단 투어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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