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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문화재단 박형숙 팀장, 행안부장관 표창장 수상
신정아 기자  |  sja@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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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5  11:4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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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문화재단(대표이사 최해왕)의 박형숙 평화문화유산팀장이 2018년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기관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김포문화재단이 지역의 역사적·문화적 정체성을 확인하고 전통가치를 현대적으로 꽃 피웠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박형숙 팀장은 지난 2015년 김포문화재단 출범 이래 문화유산팀장으로 재직해  김포의 역사문화 가치를 발현하고, 김포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기여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2017~2018년에 시행한 ‘김포시 역사자원 문화창조사업’을 통해 역사문화행사 ‘월곶 저잣거리 역사장터’를 개최하여 옛 관아지터인 월곶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문화소외지역인 김포 북부권역의 문화예술향유를 지원하여 사회적 가치실현과 지역사회 공헌의 역할을 인정받았다.

또한 김포시 최초로 ‘역사문화 디지털 아카이브’구축, 한강하구 자원 발굴, 지역 발굴유적을 활용한 시민대상 문화예술프로그램 등 기획/추진을 통해 지역 발전과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박형숙 평화문화유산팀장은 “김포시 문화발전과 시민들의 문화향유를 위해 열심히 일해 온 문화재단의 모든 직원들을 대신하여 받은 상이다. 김포 역사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로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시는 대표이사님을 비롯해 다양한 협업을 통해 지원해주신 직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는 ‘평화문화’를 키워드로 김포만의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발굴하고 이를 알리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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