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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함께하는 파출소 … '고촌파출소' 개소강 서장, “17명의 경찰관은 지역의 안전은 물론 공동체 치안으로 살기 좋은 마을지킬 것"
양미희 기자  |  suho@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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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2  1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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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고촌읍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치안을 담당하는 고촌파출소가 고촌읍 수기로 62에 신축 이전해 12일 개소식을 가졌다.

개소식에는 김포경찰서 강복순 서장을 비롯한 정하영 시장, 김포시의회 신명순 의장, 김두관 국회의원 등 내빈 50여명과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포경찰서 강복순 서장은 기념사를 통해 “고촌파출소가 이전하기 위해 시 관계자의 관심과 노력이 있었다”며 “이곳에서 근무할 17명의 경찰관은 지역의 안전은 물론 공동체 치안으로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며 시민이 편하게 방문할 수 있는, 주민과 함께하는 파출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진 축사에서 정하영 시장은 “안전한 도시는 시민행복의 척도이며, 이는 공동체적 라인으로 접근해야 하는데, 경찰공직자의 땀과 손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으며, 신명순 의장은 “치안과 안전뿐만 아니라 시민과 함께해 줄 것을 믿는다”고 축사를 대신했다.

이번 고촌파출소 이전 신축에 누구보다도 앞장선 김두관 국회의원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임기 초에 시민안전을 위한 예산 확보에 주력했다”며, “파출소 신축 이전부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 개소 시기가 지연됐지만, 인구가 늘기 전에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담당하는 고촌파출소가 확장 개소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새롭게 개소한 고촌파출소는 앞으로 고촌지역 주민의 치안과 안전은 물론 재산을 지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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