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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전지역 벼 굴파리 피해발생 우려
전광희 대표기자  |  jkh@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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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1  17: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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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내기를 마친 김포 전지역 논에 해충인 벼 굴파리로 인해 농가의 피해가 예상된다. 사진은 하성면 일대 피해 논의 모습.

모내기를 마친 김포 전지역에 걸쳐 해충인 벼굴파리가 발생해 관계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김포시 농업기술센터와 농민등에 따르면 6월들어 예년에 비해 기온이 낮아지면서 하성면과 통진읍, 월곶면, 양촌읍, 대곶면 등 김포북부지역 논에 벼 굴파리가 발생해 농가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벼 굴파리는 유충이 벼 줄기속으로 파고들어 생장점 어린 잎을 갉아먹어 이삭당 입수가 감소해 소출에 크게 영향을 준다.

평균 연3회(5월중하순, 7월 상중순, 9월중순) 발생해 벼이삭에 피해를 주며 유충을 상대로 방제해야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센터는 기온이 상대적으로 낮은 5개읍면 논을 매일 관찰하며 피해방지에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농민들과 방제에도 나서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 겨울 포근한 날씨가 이어져 벼 굴파리 생존율이 높았으며 모내기 이 후 기온이 예년보다 낮아 김포 전지역에 피해가 예산된다"며 "기온이 상승하면 자연 소멸되는 굴파리지만 농가에서 방제에 신경을 써 줄것"을 당부했다.

   
▲ 김포 전지역 논에 해충인 벼 굴파리가 기승을 부려 농가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사진은 벼굴파리로 인해 고사한 벼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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