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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 노조, ‘파업’이 아닌 ‘공조’ 할 때"한강총연, 5월 정기회의서 도시철도 노조 관계자와 테이블 협상
양미희 기자  |  suho@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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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6  16: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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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신도시총연합회(회장 김천기/이하 한강총연)는 지난 15일 구래동에 있는 김포한강아이파크 커뮤니티홀에서 5월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 안건으로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김포도시철도 파업 건을 비롯해 ▲김포한강로 일부 구간 단속 건 ▲열병합 발전소 사전 합의 고소장 제출 건 ▲장애인복지관 주차장 건설건 ▲3기 신도시 발표 건 ▲김포시청(관공서) 업무태만 부서 감사청구 건 ▲신도시 가로수, 도로, 보도블럭 보수 건 등 총 7개의 안이 회의 테이블에 올랐다.

특히, 김포도시철도 파업 건에 대해서는 김포도시철도 관계자를 출석시켜 파업에 대한 경위를 물었다. 도시철도 관계자는 다단계 구조인 민간 위탁 계약에 대한 문제점과 노조의 입장을 설명했다.

도시철도 노조는 차축검지장치와 궤도유지보수장비 장애발생, 잡수정 배수펌프 전원 이중화 미구성 등을 예로들며, 전문 인력이 계속 이탈하는 현 상황에서 안전문제를 더 이상 장담할 수 없다고 했다.

이에 한강총연은 “정상 개통은 모든 시민이 원하는 것이고 파업으로 인해 개통이 지연될 경우 도시철도 노조에 대한 불신과 그 후 폭풍은 파업 당사자들이 책임져야 하는 위험 부담이 있다”며 “파업을 철회할 경우 한강총연은 도시철도 직원의 입장에서 도울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할 것”이라 약속했다

도시철도 노조 관계자는 "노조 또한 파업이 최선은 아니다라는 생각은 같다"며 "한강총연이 제시한 사항을 노조 측에 전달하고 빠른 시일 내 입장을 밝히겠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 외 5월 정기총회에 나온 안건들에 대해서는 김포시청, 김포경찰서 등 관계기관 홈페이지에 민원 접수와 공문 발송, 단체장 방문 등 문제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방법이 도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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