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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버스, 15일 버스파업 불참하고 정상운행선진버스, 김포운수, 선진상운 등 노 · 사 협상
전광희 대표기자  |  jkh@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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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2  15: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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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1개 광역지자체와 경기도 14개 시군의 버스업체가 15일부터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김포시 버스업체는 파업에 참여하지 않기로 해 정상운행이 이루어 질 것으로 보인다.

김포관내 버스업체인 선진버스, 김포운수, 선진상운 등 운수업체와 각 회사 노조는 최근 협상을 통해 버스기사들의 임금 7% 인상 등에 합의하고 파업에 참여하지 않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김포시는 15일 전 노선의 정상적인 버스운행이 가능하고 타지역과 달리 출퇴근 대란은 피할 수 있게 됐다.

그러나 오는 7월1일부터 버스기사들의 주 52시간 근무가 시행됨에 따라 버스기사 충원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전 노선에 대한 평일 및 공휴일 감회운행이 불가피해지고 시민들의 버스 이용도 다소 불편을 겪을 전망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버스파업을 피하기는 했지만 주 52시간 근무가 시행되는 7월부터 감회운행이 불가피 해 질것으로 예상돼 운수업체 관계자들과 협의를 계속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출퇴근 불편을 최소할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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