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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기획3>사통팔달로 발돋움하는 김포시 교통정책3.사통팔달교통정책 (김포시에 부는 교통문화 혁신)
전광희 대표기자  |  jkh@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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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6  10: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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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싣는 순서>

1. 우여곡절 겪은 도시철도 개통(1)

2. 우여곡절 겪은 도시철도 개통(2)

3. 사통팔달 대중교통(1)(김포시에 부는 교통문화 혁신)

4. 사통팔달 대중교통(2)

5. 사통팔달 대중교통(3)

민선 7기 김포시 교통정책의 핵심은 김포 전지역에 대한 촘촘한 대중교통 라인을 형성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삶의질 향상을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오는 7월 말 개통을 앞두고 있는 김포도시철도를 비롯해 버스와 택시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관계부서는 밑그림을 완성해 가고 있는 중이다. 본 뉴스는 개통을 앞두고 있는 김포도시철도의 건설 과정과 앞으로의 일정을 보도하고 김포시 대중교통 정책의 방향에 대해 5회에 걸쳐 다룰 예정이다.(편집자 주)

-김포시에 부는 교통문화 혁신

민선 7기 정하영 시장은 '교통은 고통'이라는 김포시민의 생각을 바꾸기 위해 교통문화 혁신과 버스•택시의 편리하고 안전한 시스템 마련, 주52시간 근무•철도개통에 따른 노선개편 등 3가지 목표를 세우고 2019년도를 교통개선 원년의 해로 정해 모든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 교통에 지역경제를 더하다

김포시는 5월부터 버스 내에서 버스정류소 안내방송시 관내 10개 테마관광지 명소를 사전에 듣고 인근 정류소에서 하차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마련했다.

최근 경기가 어려운 상업시설의 업주로부터 제안받은 내용에 기초해 전국에서 최초로 시내버스 안내방송을 활용한 추억회상과 지역경제활성화 계획을 실행에 옮길 예정이다. 비예산 사업으로 방송을 들으며 관광지에서의 옛 추억도 떠올려 보고 시민의 호기심을 일으켜 관좡지 방문할 시에는 지역경제도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 버스기사와 승객도 나의 가족이다

   
모션그래팩 콘티

현재 시내버스내 G-TV에서 김포해피버스데이 동영상이 송출되고 있다. 버스기사는 승객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안전 운전을하고 승객은 버스탑승 준비를 함으로써 상호 에티켓을 지키자는 취지다.

앞으로는 정류소와 버스내 포스터를 활용한 휴대가능한 케리어 알림을 실시하고 버스기사와 승객도 나의 가족일 수 있다는 모션 그래픽을 선보일 예정이다.

 - 불친절 개선을 위해 발 벗다.

1년에 4천 건의 발생민원중 불친절이 18%인 660건 정도가 발생되고 있다. 그러나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상 승차거부, 무정차와는 다르게 불친절과 관련된 처벌법규가 없다. 그러다 보니 교육은 운수업체의 몫으로 당연히 여기고 업체에서도 가뜩이나 부족한 기사 때문에 처벌은 송방망이에 그치고 상대적으로 시민은 일부 불친절 기사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기가 다반사였다.

이에따라 김포시는 친절기사에게 분기별 시장표창을 주고 운수업체에서는 해당 기사에게 연 120만원의 인센티브와 유급해외연수를 실시키로 협의를 완료하는가 하면 2019년도 1회 추경에 1,4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시내버스 기사를 비롯해 마을버스, 택시 기사 등 1,700여명을 대상으로 10여 차례에 걸쳐 민원사례별 준수방법과 시민응대 방법 등에 대하여 교육을 실시키로 했다.

그리고 시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난폭운전과 신호위반의 경우는 경찰서 공익신고를 통해 억제하고 있으며 앞으로 영상저장장치 용량 증설을 통해 확대할 계획이다. 단 시간내 기사의 불친절이 개선되지 않겠지만 꾸준한 맞춤형 교육과 이에 상응하는 인센티브를 지속 추진할수록 김포시의 불친절은 더 이상 발붙일 곳이 없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 시민의 소리를 입힌 교통정책이 나온다.

 과거 김포시 교통정책 입안자가 공무원이었다면 지금은 시민이 제안하고 자문하는 시스템으로 바뀌었다. 총 800만원의 시상금을 걸고 김포시 대중교통 혁신방안 공모전을 통해 4월 19일까지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제안심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정책도입을 결정하게 된다.

5월부터는 대중교통 시민평가단을 구성해 안전운행을 비롯해 친절도, 차량관리 등 전반에 거쳐 대중교통 고객만족도 조사가 이뤄지고 평가결과는 운수업체 서비스개선 교육자료와 모범기사 표창 수여대상자 선정시 기초자료로도 활용할 계획으로 학생, 주부, 일반시민, 장애인 등의 평가단을 4월 19일까지 접수받고 있다.

특히 작년에 조례가 제정돼 운영중인 대중교통기획단의 경우는 시민대표•전문가•운수업체대표 34명으로 구성돼 민선7기 대중교통 공약사항의 이행과 개선대책 마련, 노선 자문 등 현재까지 30건이 넘는 교통정책에 대하여 자문을 실시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시민과 밀접한 교통사안에 대해 시민을 대표해 자문과 의견을 개진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7월 1일부터 버스기사의 주52시간 근무에 따른 버스노선개편시 시민대토론회를 거쳐 다수의 시민이 이용하는 교통수단에 공공성을 바탕으로 편리성이 극대화 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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