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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 끝에 장기도서관 개관김두관 국회의원, 사업비 확보 등 노력평가
전광희 대표기자  |  jkh@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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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09  13: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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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기도서관이 8일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개관식 테이프 컷팅에 나선 내빈들.

건축과정에서 균열이 발생해 재건축 되는 등의 우여곡절을 겪은 장기도서관(한강2로 42, 장기동 2001-1)이 8일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관식에는 정하영 시장, 김두관 국회의원을 비롯한 내빈과 도서관 관계자, 학교장, 학생 등 수백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정하영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장기도서관에 기대하는 바가 크다. 그간 우여곡절이 많았으나 국회의원 등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시민들의 염원이 이뤄진 것 같아 기쁘다”며 “아울러 청년실업 등과 연계해 도서관에 많은 역할을 기대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개관식에 이어 진행된 2부 부대행사에서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동심을 즐길 수 있는 어른동화콘서트, 청소년들에게 인기 있는 크리에이터북튜버이자 저자인 겨울서점의 미니 북토크, 그리고 JTBC의 ‘어쩌다 어른’등의 출연으로 유명한 한양대 정재찬 교수의 북토크콘서트 등이 진행됐다.

이번에 개관한 장기도서관은 총 연면적 5,865㎡에 지하 1층부터 지상4층까지 이뤄져 있으며, 1층에는 어린이자료실(유아자료실, 수유실, 어린이 문화교실(강의실)) 문화교실(강의실), 동아리실, 2층에는 종합자료실(디지털자료코너, 연속간행물자료코너, 그룹 토의실), 청소년자료실 등, 3층에는 다목적강당, 전산실 4층에는 북카페, 옥상정원 등으로 꾸며져 있다.

이날 장기 도서관 개관으로 김포시는 중봉, 통진, 양곡, 고촌을 포함 총 5개의 도서관을 확보하게 됐으며, 다가오는 5월에는 풍무도서관이 개관될 예정이다.

한편 장기도서관 개관에 이르기까지 김두관 국회의원의 역할이 컷다는 것이 안팎의 평가다.
김의원은 답보 상태에 있던 도서관 건립을 두고 밀린숙제 차원에거 LH 공사 등을 설득해 건립비를 확보하는 등 남다른 성과를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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