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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체납에 대한 원스톱 안내 서비스 … ‘체납자 실태조사반’ 운영체납 전수조사 및 체납사실 안내 등 맞춤형 징수 펼칠 예정
양미희 기자  |  suho@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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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09  11: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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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는 올해부터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 고지서를 집에서 받을 수 있는 ‘체납자 실태조사반’을 운영해 체납액에 대한 원스톱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포시는 지난 7일 이처럼 밝히고, 그동안 우편으로 발송되던 체납 고지서를 체납자에게 직접 방문 전달해 체납자에게 체납 사실에 대한 안내는 물론 실태조사를 통한 맞춤형 징수를 펼친다고 했다.

오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체납자 실태조사반은 세금을 납부하고 싶어도 형편상 어려웠던 ‘생계형 체납자’에게 체납처분 유예나 분납허가 그리고 복지기관연계 등 구제방안을 찾도록 도울 예정이다. 또한 ‘납세기피 체납자’에게는 체납에 따른 여러 불이익을 설명하고 납부를 독려해 성실납부의 중요성을 알릴 것으로 보인다.

또한, 체납자 실태조사반은 지방세뿐만 아니라 과태료, 부담금 등 부서별로 산재해 있는 세외수입 체납액에 대해 원스톱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체납자 실태조사반 운영에 앞서 조사원 86명을 모집한다. 조사원의 응시자격은 올해 1월 7일 기준 김포시에 주민등록이 된 거주자로 만20세 이상이면 가능하며, 응시원서 교부는 김포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후 작성해 김포시청 징수과(☎031-980-2548)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다.

김포시 징수과 기동징수팀 이주연 팀장은 “체납자 실태조사반 운영을 통해 세금은 반드시 납부해야 한다는 납세 풍토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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