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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새해 설계>김포의 가치를 두배로 높이기 위해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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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04  11: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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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가 변화와 기대가 교차하는 기해년 새해의 시정방향을 밝혔다.  
김포시의 시정방향에 따르면 남북은 지난 해 9월 군사분야 합의를 통해 그동안 자유롭게 접근하지 못했던 한강하구 수역을 공동으로 활용키로 했다.

그리고 그 사전 단계로 지난 해 11월부터 12월까지 한강하구 총 660km에 대한 수로를 공동으로 조사한 바 있다.

오는 4월이면 한강하구에 민간선박 항행이 제한적으로 허용될 예정이다. 이는 정전협정 체결 이후 처음있는 일이다.

김포시는 최근 한강하구를 중심으로 한 남북간 화해 분위기와 일련의 평화사업을 김포를 위한 ‘평화먹거리’, ‘통일 먹거리’가 차려지는 것으로 기대감을 나타냈다.

또 오는 7월이면 김포시민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김포도시철도 개통이 예정돼 있다. 이와함께 김포 교통인프라를 획기적으로 업그레이드할 각종 도로개설과 고속도로 건설을 위한 예비타당성 검토등이 실시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본 뉴스는 민선7기 정하영호의 출범과 함께 변화되고 있는 김포시의 신년계획을 살펴본다.-편집자 주

   
 

◆ 민선7기 출범에 따른 성과는
김포시는 지난 해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18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받았다. 이는 경기도 31개 시·군 중 최상위 등급으로 평가점수에서도 압도적인 상위권이다. 또한 2018년도 시·군 종합평가’에서도 장려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평가 체계에 대한 철저한 분석, 부진지표에 대한 원인 분석 및 컨설팅 진행 등 다각적인 노력의 결과라는 평이다.

2014년부터 추진해 온 전기, 통신 등 도시철도 관련 모든 시설공사가 지난 해 10월 완료됐다. 현재는 차량과 지상설비간 연계동작시험을 시작으로 올 7월 개통을 위한 모든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중이다.

한강신도시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장기도서관도 이미 완공돼 오는 8일 개관한다. 시는 청소년에 중점을 둔 특성화 주제로 청소년의 창의성 개발 및 인성 함양을 위한 고품질 정보 서비스를 제공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전문 상담원이 일반 상담민원을 도와주는 '김포시 민원콜센터'도 개소됐다.
단순, 반복 민원에 대한 안내는 물론, 교통, 복지, 세금, 주정차 등 각종 상담업무의 신속한 처리가 가능해 시민들의 민원처리 만족도가 한층 높아졌다.

시는 민간투자사업으로 시행하여 운영중인 하수처리시설에 대하여 민간사업자와 운영비 재무계획에 대한 혁신적 개선안에 합의해 향후 발생될 하수처리 사용료 220억원을 절감하기도 했다. 이 사례는 타 민간투자사업 운영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이 외에도 한국수자원공사와 2012년~2013년에 준공된 경인항 공공시설물을 인수하는데 합의해 국토부 등을 상대로 협상을 할 수 있는 지위를 확보했다.

운영주체와 건립 공간 등을 둘러싸고 시와 교육당국, 학부모간 갈등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고촌중학교 복합형 체육관(수영장 및 체육관) 건립 문제도 해결했다.

복합형 체육관은 2021년 3월 준공 및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또한, 그동안 서울로 출근하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세버스를 이용한 ‘이음버스’를 도입했다. ‘이음버스’에 대한 이용시민들의 만족도는 96%에 달한다. 

   
 

◆ 획기적으로 변화될 교통환경
김포 도시철도 골드라인의 1월 현재 공정률은 96%다. 오는 7월이면 시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도시철도가 드디어 개통을 한다.

시는 안전하고 편리한 최첨단 무인시스템의 도시철도시대를 위해 개통전까지 공종별 시험 및 철도종합시험운행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서울지하철 5ܯ호선 연장도 추진된다.

김포시철도망 구축 방안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시의 계획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한강신도시 개발 등 대규모 개발사업에 따른 교통 체증 심화에 대비하기 위해 도로사업 마무리에도 박차를 가한다.

시도 5호선 개설, 마곡~시암간 도로 확·포장, 통진중로 1–7호선 개설 등이 금년내 완료될 예정이며, 원당~태리간, 김포~파주 제2순환고속도로 개설 등 광역교통 인프라 구축사업도 지속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시는 쾌적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을 위해 이미 대중교통기획단을 설치하고 서울 출퇴근 승객을 위한 이음버스를 도입한 바 있다.

금년도에는 북부권·원도심 광역버스 신설, 인천방향 버스 노선 증차, 2층버스 추가 도입, 시내버스 준공영제 및 마을버스 공영제 시범실시를 위한 행정절차 진행, 대중교통 소외지역 이음택시 도입, 운양환승주차장 착공(2020년 완공), 한강신도시 등 노외 공영주차장 조성 등을 추진한다.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김포시는 100년을 바라보는 도시의 미래지도를 그린다는 각오로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개발계획을 진행중이다.

이를 위해 2035 도시기본계획 구상안 마련을 위한 시민참여단 운영, 10개 지구 도시개발사업의 계획적 개발, 마송지구 택지개발사업 활성화,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을 위한 보상 및 단지조성 착수, 고촌정수장 확장을 위한 착공(2021년 완공), 중장기 전략인 남부권 종합발전계획 수립 등을 추진한다.

건강한 오염원 관리로 건강한 환경을 조성한다.
환경보전계획 연구용역, 대기오염 측정소 설치, 미세먼지 대책 수립 및 실행을 위한 연구용역, 천연가스 버스 및 전기자동차 보급 지원, 자원화센터 시설 개선, 하수처리장 악취 제로화 등을 위한 시설 개선 등을 추진한다.여가활동 중심의 공원도 지속적으로 조성한다.

태산 가족숲 테마체험 공간 확충, 장기동 청송마을 금빛정원 조성, 고촌 오룡숲·천등 문화공원·금빛파도 테마공원 조성, 명품 가로숲길 조성, 산림교육 치유 프로  그램 활성화, 문수산 내 감성숲길 조성, 걸포중앙공원 내 어린이 모험놀이터 조성, 한강신도시 금빛수로 산책로 내 그늘막 설치 등이 추진된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반시설 확충

 김포시는 경쟁력있는 중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경기서북부 기업지원센터 유치를 위한 행정절차 이행(2020년 착공, 2021년 완공), 김포산업진흥재단 설립을 위한 타당성 검토, 산업단지 근로자 통근버스 지원, 골드밸리 내 체육시설 건립 추진(2020년 완공), 사회적 경제기업 판로 지원, 사회적 경제 페스티벌 등이 추진된다.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청년 일자리도 늘린다.청년창업지원센터 설립 및 열린 복합공간 조성, 청년 창업아카데미 운영, 김포청년 내일옷장 사업, 예비청년을 위한 취업준비 기능인 지원 등이 추진된다.농업의 6차산업화로 농촌경제도 활성화한다.

농산물통합유통마케팅센터 설립, 김포농특산물 직거래 및 홍보·마케팅 강화, 지역 농산물 직거래 판매점 확대, 대명항 준설 및 부잔교 설치, 접경지역 체험마을 경쟁력 강화, 특용작물 생산기반 확대 등이 추진된다.

   
 

◆ 사랑의 온기로 가득한 사회안전망 구축
맞춤형 복지로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만들기 위해 북부권 제2종합사회복지관(2022년 완공 목표) 및 신도시내 통합사회복지관 건립(2023년 완공 목표)을 위한 행정절차 진행,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사업 확대, 민·관복지협업 거버너스 구축, 청소년 이동상담버스 운영, 고촌 청소년문화의 집 설립, 노인일자리 지원 확대, 장애아동 치아보험 가입 지원, 장애가족 지원프로그램 운영, 외국인 주민 정착지원 서비스 강화 등을 추진한다.

아이를 키우는 것이 힘들고 고된 일이 아니라, 행복하고 보람있는 일이 되도록 기반시설도 조성한다.

육아종합지원센터 증축(2021년 완공)을 위한 행정절차 진행, 지역내 아동 돌봄 공동체 기반 조성을 위한 온종일 돌봄(다함께 돌봄)센터 개소, 어린이집 공기청정기 설치, 야간보육 및 휴일보육 강화, 보육교직원 처우 개선,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총 9개소 신설),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통학차량 안전시스템 구축, 출산축하금 상향 조정, 산후조리비 및 임신축하금 지원 등이 추진된다.

시민의 심신(心身)이 모두 건강한 일상을 위해서도 노력한다.
북부권 제2보건소 건립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가운데, 통진보건지소 기능 확대, 공공심야 약국 운영, 전국 최초로 드론을 활용한 방역 실시, 저소득층 의료비지원서비스 확대, 금연거리 시범 운영, 치매가족교실 운영, 치매안심마을 추가 지정, 1읍면동 1생활체육시설 설치, 양곡수영장 건립 착공(2020년 완공), 양촌산단내 파크골프장 완공, 전호야구장 개선 등을 추진한다.또한, 시민 모두가 365일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더욱 튼튼한 안전망을 구축한다.

안전보안관 운용, 시민안전페스티벌 개최, 재난위험 시설물 상시 안전점검, 화재안전 취약가구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지원, 나진재해위험지구 정비, 범죄사각지대 CCTV 설치 등이 추진된다.

◆다양한 문화, 더 풍요로운 삶
다양한 문화공간을 조성해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한다.
장기동 문화예술회관 건립을 위한 재원 마련, 애기봉 평화생태공원 완공, 월곶면 평화문화관 조성, 대곶면 부래도의 관광자원화, 아트빌리지와 김포한강야생조류생태공원 연결 경관육교 조성, 대명항 함상공원 보수, 테마별 김포둘레길 조성, 구래동 문화마을 및 문화의 거리 조성, 월곶면 ‘한강문예창고’조성 등 문화예술 공간 확대 등을 추진한다.지역전통 보전과 각종 축제와 문화행사로 진정한 ‘소확행*’을 실천한다.
 
이를 위해 가칭)범시민 축제추진조직위원회를 구성, 김포시 대표축제를 개발하고 공공미술 프로젝트, 해양레저 교육 및 아웃도어 체험 프로그램 운영, 평화누리길 걷기행사 등 활성화, 신석기 시대 유적지·봉수대 등 복원, 문수산성 성곽 보수 및 복원, 덕포진 사적지 보수 등을 추진한다.

   
 

◆백년대계 실행을 위한 희망찬 교육

   4차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해 지역의 아이들이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미래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교육예산 500억원을 매년 확보하고 혁신교육지구 지정, 진로체험센터 기능 확충,
고교 평준화, 중고교 수학여행비용 및 교복비 지원, 초중고 실내체육시설 확충, 학교시설 공기정화 장치 설치 지원 등을 추진한다.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강좌를 접할 수 있도록 해 평생교육도시로서의 위상을 제고한다.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추가 지정, 시민행복 김포시민대학 운영, 평생학습박람회 개최, 새로운 평생학습 프로그램 발굴을 위한 공모 등을 추진하는 한편, 학교도서관 개방 운영 지원, 우리 동네 작은 도서관 활성화, 도서관 책 축제 ‘북적북적’개최, 권역별 공공도서관 건립 등을 추진한다.


◆ 열린 시정, 모두가 행복한 주민자치 실천

참여와 소통의 주민자치를 실현한다.
자치분권협의회 운영, 시민원탁회의 운영, 주민자치 특화사업 발굴, 주민자치센터 기능 활성화, 공동주택내 커뮤니티 시설 운영 지원, 구래동 분동, 마산동 주민센터 신축을 위한 행정절차 진행(2021년 완공), 김포시민 청원제도 도입, 주민참여 포인트제 등을 추진한다.

공직자와 공직내부의 변화와 혁신도 가속화한다.
불합리한 규제 발굴, 청렴도 향상을 위한 종합대책 마련으로 신(新) 청렴 패러다임 조성, 고위공직자 인사검증제 고도화, 국장 책임행정제 전면 확대 등이 추진된다.

   
 

◆ 김포의 가치를 두 배로 높이기 위한 소통행정!

지난 해 12월 2018 접경[평화]지역 균형발전 정책포럼’기조연설에서 정 시장은 평화만이 김포의 미래를 보장하고 앞으로 100년 먹을거리를 보장해 준다고 역설했다. 이를 위해 시는 접경지역 관광산업으로 미래 100년의 먹거리를 준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남북평화시대를 맞아 그동안 접근이 어려웠던 민간인통제구역 내 한강하구와 철조망, 북한 땅을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는 해강안 일주도로 가칭 ‘평화로’를 건설하고,

애기봉평화생태공원 등 한강하구 일대의 역사, 문화, 평화, 생태 관광자원을 벨트로 묶는 등 접경지역을 중심으로 하는 관광산업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남북교류협력 기금 조성, 남북교류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력 체계 구축, 조강 통일경제특구 지정, 평화문화도시 기본조례 정비, 평화문화제 개최 등을 추진해 평화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정립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정 시장은 2019년 "바람을 타고 물결을 헤쳐 나간다"는 뜻의 승풍파랑(乘風破浪)의 정신으로 시정을 이끌어 나간다는 구상을 밝혔다. 금년도에도 여전히 산적한 일이 많지만 1,200여 공직자와 함께 차별화된 경쟁력과 도전정신으로 거센 파도를 헤쳐 나간다는 각오다.

정 시장은 “평화가 오고 있다. 평화는 김포에게는 기회다”라며 2019년 김포가 평화통일시대를 선도하는 가운데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미래 100년을 준비하기 위해 김포의 가치를 높이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자료제공 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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