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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자총, 제15대 이홍식 회장 취임
양미희 기자  |  suho@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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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3  16:4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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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사를 하고 있는 자유총연맹 김포시지부 이홍식 신임 회장.

그동안 공석이던 한국자유총연맹 김포시지부(이하 김포자총) 회장에 신임 이홍식 회장이 취임했다.

김포자총은 지난 11월 30일 시민회관 다목적홀에서 홍철호 국회의원을 포함한 내빈 50여명과 4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15대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홍식 회장은 취임사에서 “소원하던 통일이 눈앞에 와 있다. 이 시점에 국가의 이익과 국민이 행복한 질을 높이는데 역점을 두고 김포시도 통일문화 도시로 발전할 것을 기대한다. 한국자유총연맹 김포시지회도 시대가 기대하는 변화에 발 맞춰 김포시와 협조하여 사업을 추진할 것이다”라고 했다.

홍철호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남과 북 사이에 민족끼리 싸우지 않고, 서로가 원하는 통일까지 가는 단계에 우리가 있다. 다만, 서로의 생각의 차이 혹은 속도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라며 “70년전, 비참한 전쟁은 더 이상 이 땅에서 일어나지 않아야 한다. 그를 위해 우리는 최소한 조상이 지켜온 나라를 지켜나가야 하고, 이홍식 회장이 충분히 이끌어 갈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김포자총은 이홍식 신임 회장을 주축으로 자유민주주의 수호 및 확산 활동과 성숙한 시민의식 제고하고, 소외계층을 보호는 물론 민족화해와 협력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취임식에 앞서 이홍식 회장은 지난 11월 8일 ‘김덕문 외 12용사 합동 위령제’에 공식 활동을 갖고, 봉사와 희생정신을 김포자총의 철칙으로 삼아 조직을 이끌어 갈 것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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