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
김포교육청, 교장협의회 개최2019 김포교육기본계획 설명회 및 학교폭력대응 역량강화 연수
신정아 기자  |  sja@city21.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2.03  10:58:38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김정덕)은 3일 유초중고 및 특수학교 교(원)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학년도 제3회 교(원)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교권과 학폭의 규범적 이해 ▲예술교육을 통한 북한 교육의 이해 특강 ▲방학중 주요업무 안내 ▲2019 김포교육기본계획 설명회가 이뤄졌다.

김정덕 교육장은 연수에 앞서 “‘학생중심, 현장중심’에서 나아가 ‘학생주도, 현장주도’ 교육을 위해서는 자치단체와 지역사회와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2019년이 학생이 행복한 교육다운 교육을 만들기 위한 혁신교육3.0 원년으로 학교장의 리더십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이날 오전 특강 강사로 나선 경기도교육청 학생인권옹호관 황태륜 변호사는 ‘교권과 학폭의 규범적 이해’를 주제로 교권이 보호되고 학교폭력으로부터 안전한 학교를 만들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 중심의 연수로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오후에는 평양민속예술단의 정팔용 단장이 생생하게 전달한 북한예술교육 이야기로 통일 시대에 필요한 북한이해 역량을 기르는 계기가 됐다.

특히, 2019 김포교육실현을 위해 별도로 마련된 학교장 분임토의에서는 학교다운 학교를 만들기 위한 ‘빛깔있는 교육과정’을 주제로 학교장으로서의 역할과 책무성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김포교육의 동반자로서의 학교와 교육청과의 역할을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됐다.

분임토의공유의 자리에서 운양고등학교 변우복 교장은 “김포교육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기 위해서는 교육과정 특성화가 필수적이라는데 동의한다”면서 “교육과정 특성화를 위한 학교의 노력, 지역사회와 시청의 지원, 교육활동 중심의 교육행정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김정덕 교육장은 학교장들의 제안에 “학교자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교육청민주주의를 통한 소통과 협업으로 현장지원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화답하며, “현장의 의견을 소중히 생각하고 정책을 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신정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 인기기사
1
한강신도시 총연, 고촌 3기 신도시 반대 성명 발표
2
김포-파주 고속도로, 내년 2월 착공 2023년 준공
3
홍철호 "지하철 5·9호선 김포연장 용역사업비 5억 반영"
4
김포 평화누리길, '한반도 대표 걷는 길' 가능성 높아
5
정 시장, “시네폴리스, 특수성과 정무적 판단에 입각해 조속히 해결할 것”
6
운양동 아파트 엘베에 23명 갇혀...50분만에 모두 구출
7
김포 ‘이음버스’ 이용객 만족도 96%로 ‘대만족’
8
마을버스 55번 ‘장기상가 경유, 주말 · 공휴일 28회 증차’
9
김포시, ‘김포산업재단’과 ‘김포일자리재단’ 설립 추진
10
김포시의회 예결특위 위원장에 김인수 의원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게시판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등록번호: 경기 아 50303 등록일: 2011.11.15 발행인·편집인: 전광희 청소년보호책임자: 전광희
주소: 경기도 김포시 사우중로 48 드림월드프라자 704호 Tel: 031)998-6161 Fax: 031)984-7117  |  이메일 : jkh@city21.co.kr
Copyright © 2004 씨티2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