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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홍보의 새로운 패러다임 ‘미디어’市, ‘미디어 팀’ 신설로 시민행복 김포의 가치를 두 배로…
양미희 기자  |  suho@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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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28  13:3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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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시청 미디어팀 이채영 팀장(가운데)를 주축으로 왼쪽부터 박세영, 이지은, 하가인, 최힘찬 직원이 내년 3월 중 개국 예정인 김포방송 '김포소식 NEWS포털(가칭)'를 위해 온 힘을 다하고 있다.

홍보 방법 중 가장 쉽고 알리기 좋은 매체는 미디어다. 미디어는 어떠한 사실이나 정보를 수용자에게 보내는 것으로 보통 신문이나 잡지, 도서, 라디오, 텔레비전, 인터넷 등이 그 역할을 한다.

각 기업은 물론이고 요즘은 공공기관에도 미디어를 활용해 자신들의 정책, 사업 등을 빠르고 쉽고 편리하게 알리고 있으며 그 파급효과 또한 뛰어나다고 전문가들은 이야기한다. 김포시 또한 홈페이지, 페이스북, 블로그, 김포마루 등을 활용해 시의 전반적인 소식을 시민에게 전달해 시정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고 있었다. 김포시는 여기에 하나 더! 이번엔 ‘방송’이다.

김포시는 민선7기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함과 동시에 홍보의 새로운 패러다임인 미디어 팀을 구축했다. 공보담당관 소속인 미디어 팀은 기존 홍보팀에서 분류돼 on-line 홍보의 전반적인 업무를 책임진다. 신설된 팀 이라고는 하지만 그들의 포부는 프로 그 이상이다.

미디어 팀의 앞으로 활약 중 가장 기대되는 것이 가칭 ‘김포 NEWS포털’ 이다. 2019년 김포시는 홈페이지 통합 개편을 추진함과 동시에 출범할 NEWS포털은 각 기관의 보도 자료와 영상, 사진, 소식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포털을 구현하게 된다.

이밖에도 시정소식은 물론 국내 방송사와 서울시민까지도 모두 섭렵하겠다는 이들의 아이디어는 프로 기획사의 그것과도 맞먹는다.

우선, 시정방송 정규 프로그램은 시책 사업 중 김포도시철도, 관광, 마을만들기, 교육 등 시민이 가장 궁금해 하는 사업을 엄선해 제작된다. 제작된 프로그램은 단순 녹화가 아닌 애니메이션 등을 활용할 계획으로 보다 쉽고 재미있게 시정 소식을 알림으로 시민에게 시에 대한 접근성과 이해도를 높이자는 취지다.

또한, 국내 KBS1.TV 장수프로그램인 ‘6시 내 고향’과 한국인이 가장 많이 보는 KBS2.TV ‘생생정보통’과 같은 국민 방송에 우리 김포시를 자연스럽게 노출시키겠다는 목표다. ‘6시 내 고향’의 경우 이미 한국지역진흥재단에 신청을 완료 했으며, 채택될 경우 스토리텔러를 활용해 지역을 직접 걷고, 보고, 체험하는 공감기행으로 제작된다.

여러 각도로 제작된 영상은 그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다. 페이스북, 유듀브 등에 올려 전 국민, 전 세계인에게 김포의 소식과 문화를 알림에 앞장설 것이다. 또한, G-버스, 내년 개통예정인 김포도시철도(골드라인)과 서울지하철 2‧5‧9호선, 김포공항 국내선 3층 출국장 등 다양한 장소에서 다양한 매체를 활용할 계획이다.

앞으로 김포에 있는 CGV나 메가박스 등 대형 영화관과 조율 후 영화 상영 전 송출되는 광고에서 자체 제작한 김포시 홍보 영상이 관객을 만날 것으로 보인다.

내년 3월 개국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는 ‘김포소식 NEWS포털’은 홈페이지 카테고리를 활용한 방식으로 시정 소식과 이슈를 심층 보도하게 된다. 더불어 시민의 이야기를 모은 공감마당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이 직접 제작에 참여하는 기회도 주어진다.

김포시 홍보의 새로운 패러다임 ‘김포소식 NEWS포털’은 시청 홈페이지 메인화면 하단에 자리한다. '김포소식 NEWS포털'은 현 공보담당관 소속인 미디어 팀, 공보팀, 홍보팀이 하나돼 만드는 야심작으로 시민의 높아지는 시정 안목 부합은 물론 시민행복 김포의 가치를 두 배로 높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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