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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DMZ국제다큐영화제 in 김포' 성료관내 학생 1천여명 참여, 다큐와 강연으로 운영
신정아 기자  |  sja@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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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29  14:5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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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DMZ국제다큐영화제 in 김포'가 지난 25일, 26일, 28일 3일간 김포아트홀에서 개최돼 난민 청소년의 진로·성장 등의 주제를 다룬 영화상영과 강연을 진행했다.

이는 “Docs for EDU”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써 관내 학생 1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마드의 머리카락’, ‘꿈꾸는 인스타’, ‘슈퍼스타 메르나’, ‘체’, ‘그녀에게 고백하는 법’ 총 5편의 상영작과 백승기 영화감독, 박경주 민주주의연구소 연구활동가, 조진화 DMZ국제다큐영화제 집행위원의 강연으로 구성되어 운영됐다.

28일 오전 프로그램에서는 유영록 시장이 지역의 멘토로 참여해 학생들과 분단된 현실 속 김포의 역할과 의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져 프로그램의 가치를 한층 높였다.

DMZ국제다큐영화제는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에 위치한 DMZ와 다큐멘터리가 만난다는 의미 아래 2009년 1회 영화제를 시작으로 ‘평화, 소통, 생명’의 가치를 전하는 다큐멘터리 축제로써 2016년부터 김포시가 동반 주관하고 참여해 올해로 2회째를 마지하며, 청소년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무료 개방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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