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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곶면 위험물제조소 화재 발생
신정아 기자  |  sja@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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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28  15: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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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오후 15시 44분경 대곶면 거물대리에 위치한 한 위험물제조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서는 화재신고를 받고 곧바로 소방차량 27대와 인력 82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고 33분만에 화재를 완전 진압했다. 화재 현장에는 대형 위험물 탱크들이 산재해 자칫 대형화재로 확대될 수 있었으나 화재 초기 신속한 대응과 효율적인 진압으로 피해를 최소화했다.

이날 화재로 창고 면적 450㎡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9,500여만원의 피해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서는 작업장에서 유출된 위험물의 유증기가 전기 스파크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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