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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편리하고 안전한 김포시 대중교통서비스 혁신으로 체감하는 편리한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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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06  15:3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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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층 버스
김포시는 한강신도시, 한강시네폴리스, 양촌산업단지 등 각종 도시개발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이 영향으로 인구증가율 1위를 기록하며 40만의 도시로 성장했다.
김포의 폭발적 성장은 광범위한 생활양식 변화와 함께 창의적 혁신적 교통서비스의 요구도 커지고 있다. 민선6기 3년이 지난 지금 김포시 교통에 대한 분야별 성과와 앞으로의 과제에 대해 점검한다.

 민선6기 교통분야 주요 성과

1. 언제나 편리한 김포시 버스

버스는 김포시 행정에서 노선신설 요구와 불편신고 등 민원이 가장 많은 분야다. 노선변경 하나를 놓고도 복잡하게 얽혀있는 수많은 이해관계를 해결해야만 한다. 교통행정과 관계자는 버스 행정 원칙을 크게 세 가지로 밝혔다.

① 김포시민들의 빠르고 편안한 출퇴근
민선 6기 중 신설되거나 변경된 신도시 버스노선은 서울역과 강남역까지 급행 이동하는 M버스 M6117번, M6427번, 합정‧신촌‧서강대 및 당산역․여의도까지 급행 이동하는 경기도 굿모닝버스 G6000번, G6001번, 당산역까지 30분 안에 도착하는 직행좌석 7000번, 김포 중심지를 거치지 않고 우회도로로 송정과 김포공항까지 운행하는 시내좌석 버스 20번, 21번, 22번 이다.
서울 방면 광역버스의 높은 입석율 등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2015년 10월 전국 최초로 대중교통 노선에 2층버스를 투입한 이래 현재까지 21대의 차량을 도입했으며, 2018년까지 15대를 추가 투입할 예정이다.
또한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저상형 전기버스, 3도어 버스 등 첨단 대중교통수단의 선도적 도입을 통해 시민들의 빠르고 편안한 출퇴근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② 산단노동자·북부주민 시내 접근성 향상

시는 학운산단과 양촌산단, 김포한강신도시와 현대프리미엄아울렛을 오가는 출퇴근 맞춤형 4번과 4-1번 따복버스, 월곶, 통진, 양촌 등 교통이 다소 불편한 지역 주민들의 대형 병원 접근을 위한 3번과 3-1번 등 따복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따복버스는 주말에 관광지 등 김포의 명소와 소풍지를 운행하고, 따복 1-1번(갈산차고지~애기봉), 3-1번(대명항~월곶면)은 월곶면사무소 앞에서 1시간 간격으로 출발한다.

③ 언제 어디서나 편리한 스마트 교통환경
편리한 버스 이용을 위한 교통정보환경도 완비되어 가고 있다. 김포는 버스노선별 도착 예정시간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버스정보시스템(BIS)이 250곳에 설치돼 있다.
올해 7월부터는 마을버스 도착정보까지 스마트폰과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를 통해 제공해 정류소에서 하염없이 기다리는 불편이 사라졌다. 또한 G6000번, M6117번 2개 노선에는 좌석예약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이용객 편의 증진과 환승이 용이하도록 환승정류소 11개소도 설치했다. 환승정류소에는 버스안내 단말기, 점자유도 타일, 넓은 벤치 등 승객 편의시설이 구비돼 있다.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남은 과제도 많다. 우선 버스교통의 구조적이고 근원적 문제해결을 위한 준공영제 도입이 시급하다. 구도심 및 북부권의 노선 확대와 차량의 추가도입도 필요하다. 인천국제공항 노선 신설을 위해 더 노력해야 하고 시민의 목소리에도 더욱 더 귀 기울여야 한다.
2018년 개통 예정인 김포지하철과의 효율적인 역할 분담도 중요해 보인다. 아울러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저상버스를 추가 도입하고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도 지속적으로 확대해야 한다.

   
 
2. 주차장 확충 및 주정차 단속


6월 현재 김포시 인구는 377,536명이고 등록된 자동차는 171,987대이다. 이중 승용차는 136,395대로 전체의 약 79.3%나 된다. 이로 인해 도로 정체와 주차, 보행안전 등 많은 문제가 따르고 있다. 시는 심각한 주차문제 해결을 위해 노외․노상 주차장 등 공영주차장 5,524면을 확충하고, 불법 주정차 단속 CCTV 121대를 설치했다.

한편, 생계형 주차 문제인 택배화물은 20분까지 주차 가능하도록 주차시간을 연장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가 밀집지역은 점심․저녁 시간대에는 단속에 대한 예외를 확대하고 있다.
주차문제 해결을 위해서 시는 도시철도 연계를 위한 환승주차장 조성 등 주차 시설 확대와 단속 CCTV 설치 등 단속 확대와 더불어 대중교통을 우선적으로 이용하고, 승용차 요일제와 카셰어링(자동차공유운행) 참여 유도 등 시민과 함께하는 정책 추진도 필요 하다.

3. 개인택시 등 택시 증차 임박

수년간 묶였던 김포의 택시 대수가 조만간 늘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6월 13일 택시총량제 지역별 조정 계획을 발표했다.
획일적인 감차 정책에서 인구 급증 지역에 택시 총량을 5∼30% 늘릴 수 있도록 허용함에 따라 현재 기준으로 김포는 택시총량을 늘릴 수 있게 됐다.

김포는 지난 2009년 537대를 마지막으로 택시 증차가 없었다. 택시가 인구 700명 당 1대꼴로 운행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인근 고양시의 375명당 1대나 수원시의 251명당 1대에 비해서 턱없이 부족한 숫자다. 이 때문에 출근시간에 택시를 타고 싶어도 구경조차 할 수 없다는 민원이 많았다.
시는 증차대수 등 용역결과를 통해 세부적 사항을 도출하고 시민, 전문가, 이해당사자의 의견을 수렴해 최종 범위를 결정할 계획 이다.

4. 교통정책 분야 중장기 계획 마련

김포시는 교통정책의 중장기 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교통정책 전반의 기준이 되는 도시교통정비계획부터 버스 준공영제 준비를 위한 계획까지 총 6개에 이르는 교통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 수립중인 용역 현황
「도시교통정비 중기계획 수립 용역」,「지방대중교통 계획 수립 용역」, 「보행교통 개선계획 및 지역교통안전 기본계획 수립 용역」,「지방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계획 수립 용역」, 「주차장 수급실태 조사 용역」, 「버스준공영제 도입 방안 연구 용역」

또한, 김포시는 증가하는 교통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9월 조직개편을 통해 교통행정과에 1개 팀을 늘렸다.

5. 장기적 관점에서 교통문제 고민해야

김포시는 시급한 교통문제들의 해결과 함께 서울 강서, 인천 서구․계양구․강화군, 고양시, 부천시 등 인접 시군과의 노선 협력체계도 강화해야 한다. 마을버스 완전공영제, 시내버스 준공영제 정착을 위한 노력도 필수적이다. 경인항 김포터미널 주변의 대단위 물류 수요에 대비한 행정력 보강도 시급하다.

장기적으로는 통일시대를 대비한 개풍군 연결 교통망 구축을 계획하고 경인아라뱃길․한강하구․서해 등 물길 교통에 대한 연구와 준비도 필요하다.
끊임없는 혁신과 노력이 김포의 발전은 물론 시민들의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을 보장할 것이다.

<자료제공=김포시>

   
 ▲ 외곽순환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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